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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20/03/11
    달러발행자 설득법
    dure79
  2. 2020/03/10
    부분 인정 , 본질 은폐
    dure79
  3. 2020/03/10
    펌 : 코로나 진원지 논란
    dure79
  4. 2020/03/10
    달러발행자 변심이유 추측
    dure79
  5. 2020/03/10
    펌 : 코로나 돌아보기
    dure79
  6. 2020/03/09
    코로나 , 하나식 풀리는 의문들
    dure79
  7. 2020/03/08
    유대 트럼프 세계의 공생
    dure79
  8. 2020/03/08
    유대 문제 단상 3
    dure79
  9. 2020/03/06
    유대 문제 단상 2
    dure79
  10. 2020/03/05
    미 대사관 앞 외 선전투쟁
    dure79

달러발행자 설득법

~몇 년전 티브에서 트럼프가 미국의 가치를 200 조 달러로 평가

 


100 조 달러면 미국의 반 . 국민이 납득하지 않음

 


이자놀이는 도덕상 용납되지 않음

 


--------------------------------------

 


캘리포니아 북부 ~ 오레곤 남부 , 30 만 평방키로

 


국민 설득 : 건국과정에서 그들이 자금을 대어 도왔다 . 이제 그들에게 합당한 보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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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인정 , 본질 은폐

~전 미군 심리전 담당관 스코트 베넷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아마도 미국이 중국 경제시장에 공포와 공황과 위협을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한, 실제 신체질환과 조율된 조작된 심리전 작전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목적이 중국을 고립시키고, 페르시아만에서의 중국-러시아-이란 경제·군사 동맹을 저지하며, 터키와 사우디, 이스라엘 시온주의 국가로부터 시리아를 지키기 위한 그들의 결속력을 파괴...서구의 착취를 위해 이 동맹을 깨뜨릴 수 있는 혼란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가장 안전한 최선의 설명은 공황적 협박과 '면역 백신 개발'의 문을 열기 위해 고안된 심리전으로 보이며, 이는 사실상 득보다 해를 끼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서구와 미국 딥스테이트는 이윤과 착취를 목적으로 인체에 더 많은 해를 끼치고 암을 유발하는 백신을 생산하는 많은 대형 제약회사들로 넘쳐난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덧붙였습니다.

 


---------------------------------------------------------

 


백신회사 많음 . 그러나 가장 앞선 회사가 미국 모더나 .

 


기술은 쉽게 개발되는 것이 아님 . 극초음속 미사일을 미국이 만들지 못해 안달하는 것을 보라

 


미국 백신회사만이 최단시간 내 백신 개발 가능

 


전염병을 퍼트려 놓고 , 세계가 백신에 목말라할 때 , 우리가 개발한 것이다 라 하면 구세주가 됨 .

 


그 백신을 사려면 달러가 필요하고 , 대공황이 와도 달러는 붕괴되지 않음 . 영구 세계 지배 가능

 


베넷 주장처럼 심리전이 아니라 , 백신달러를 위한 생물학적 군사공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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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코로나 진원지 논란

~
중국 코로나바이러스 진원지 논란 "중국인가? 미국인가?"
 
기자명 류경완 KIPF 공동대표|
  승인 2020.03.09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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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0.03.09(395)
 


ㆍ 중국 코로나바이러스 진원지 논란 "중국인가? 미국인가?" 
ㆍ 전 미 심리전 담당관 스코트 베넷, 코로나바이러스 "미국 심리전 일환일 듯“
ㆍ 미군이 한국으로 파견한 의료진, 일반적 의사들이 아니다.

1. 중국 코로나바이러스 충격 업데이트, 바이러스 진원지는 미국인가? <Global Research>


 1) 중국 연구자들, 바이러스가 중국 이외 지역에서 발생·유입 결론


- 4개 대륙 12개 국가에서 입수한 거의 100개 게놈 데이터와 감염 출처, 중국 전역 바이러스 변이의 확산 경로 분석
- 바이러스 발생, 우한에서 열린 세계군인체육대회 직후인 11월 시작
- 상하이 푸단대학 션이 교수 "정보기관을 포함한 세계 학자들, 바이러스의 기원 추적 중"
 (중국 연구진 "코로나19, 실험실 아닌 자연에서 생겼을 것" <글로벌타임스>)

2) 일본 아사히 2월 보도


- 바이러스, 중국이 아닌 미국에서 발생, 사망 원인이 인플루엔자 탓으로 돌려지는 14,000명 미국인 중 일부 또는 다수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사망·은폐했을 가능성

3) 대만 바이러스학자, 바이러스가 미국에서 유래됐음을 암시


- 대만에서의 감염, 미국에서 온 바이러스가 원인
- 미국만이 전 세계 5개의 알려진 바이러스 변종 보유, 중국과 기타 국가들은 하나의 변종만 존재

4) 이란과 이탈리아 바이러스 게놈은 중국과 달라, 다른 곳에서 유입


▲ 전 미군 심리전 담당관 스코트 베넷 [사진 : Press TV 캡처]
▲ 전 미군 심리전 담당관 스코트 베넷 [사진 : Press TV 캡처]


원본동영상 연결 : 코로나 바이러스는 미 심리전 일환

2. 전 미군 심리전 담당관 스코트 베넷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아마도 미국이 중국 경제시장에 공포와 공황과 위협을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한, 실제 신체질환과 조율된 조작된 심리전 작전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목적이 중국을 고립시키고, 페르시아만에서의 중국-러시아-이란 경제·군사 동맹을 저지하며, 터키와 사우디, 이스라엘 시온주의 국가로부터 시리아를 지키기 위한 그들의 결속력을 파괴...서구의 착취를 위해 이 동맹을 깨뜨릴 수 있는 혼란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가장 안전한 최선의 설명은 공황적 협박과 '면역 백신 개발'의 문을 열기 위해 고안된  심리전으로 보이며, 이는 사실상 득보다 해를 끼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서구와 미국 딥스테이트는 이윤과 착취를 목적으로 인체에 더 많은 해를 끼치고 암을 유발하는 백신을 생산하는 많은 대형 제약회사들로 넘쳐난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래서 코로나바이러스는 많은 연기를 내뿜고 있지만 실제 화재는 없고, 전통적인 독감이나 질병으로 죽는 사람들의 수는 실제로 코로나바이러스를 설명해주는 실마리가 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또 "따라서 이는 세계에서 큰 경제·정치적 소요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이지만, 그런 점에서 정보전쟁과 심리작전으로 갈수록 표적이 되고 있는 이란과 같은 국가들에서 무시되고 고립되어 정치적 사회적 소요를 일으키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관측했습니다. <Press TV>


 ☞ 스코트 베넷 "지금은 물론 코로나바이러스에 모든 예방조치를 취해야 할 때이지만, 과민반응해서는 안 된다. 정보전의 관점이라는 렌즈를 통해 이해하는 것이 더 안전"

 

3. CIA의 전 대테러 전문가이자 군사정보관 필립 지랄디는 "코로나바이러스는 돌연변이를 통해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라 실험실에서, 아마도 생물학 전쟁 기제로 만들어졌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중국의 성장하는 경제와 군사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워싱턴이 만들어 뿌렸을 가능성을 제기한 것입니다. 그는 이란 핵프로그램 연구에 쓰이는 수천 대의 컴퓨터 제어 및 운영체제에 '스턱스넷' 바이러스 공격을 가한 2005~09년 미국과 이스라엘의 행동을 전례로 들었습니다.

 

그는 "미국이 한때 광범위한 생물무기연구소가 있었던 포트 데트릭의 잔존 시설에서 코로나바이러스를 만들었을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이스라엘이 이 프로젝트의 파트너일 가능성이 높다. 바이러스와 치료제가 동시에 개발되었을 것이기에, 이스라엘 과학자들이 바이러스 개발을 도우면서 어떻게 백신 개발 성공을 그토록 신속하게 발표했는지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과학자들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근접했고, 90일 내에 가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Press TV>

 

4. 미국이 중국과 이란을 강타한 Covid-2019 발발의 주범일 수 있으며, 이 바이러스가 결국에는 뿌린 자들에게 되돌아갈 것이라고 이란혁명수비대 살라미 사령관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 바이러스는 미국에 의한 생물학적 공격의 산물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란이 바이러스와 "싸울 것"이라고 맹세하고, 워싱턴이 실제로 발발에 책임이 있을 경우 질병은 미국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러한 음모론이 한동안 유통되어 왔지만 그것이 진실일 것이라는 공식적인 증거는 아직 없습니다. <RT>

 

5. 미 국방장관과 합참의장이 주한미군에 의료진과 함께 의료 장비와 물자를 보내고, 물자 지원에서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폐렴 확산세에 따라 한국과 이탈리아 주둔 미군기지는 출입 통제 조치를 취했으며, 인도·태평양 사령부와 중부사령부 책임구역 내에는 여행 제한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이 한국으로 파견하는 의료진이 일반적인 의사들이 아니라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동아일보는 "이들은 캠프 험프리 등을 중심으로 주한미군 기지 곳곳에 배치될 예정이며, 백신 연구도 함께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60~70명 규모인 미군 의료진은 주한미군의 검사를 마친 뒤 한국에 머물며 양성반응 샘플을 수집해 백신 연구개발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들은 미 육군 의학연구 및 개발사령부(USARMDC) 소속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미군에서 유일하게 BSL-4 연구시설을 보유한 육군전염병연구소(USAMRIID)가 이곳의 지휘를 받습니다. 연구소는 포트 데트릭에 사령부와 함께 있고, 이 연구소 인력이 현지에 파견될 때는 심각한 전염병이 급속히 확산될 때가 대부분입니다. 미 국방부는 1949년부터 생물학 무기 개발과 대응 역량을 개발해 온 이 연구소에 새로 발견된 병원체의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맡겼습니다. <뉴데일리>


☞ 미 포트 데트릭 생물학전무기연구소 2019년 9월 전면 폐쇄
☞ 미 육군, 한국 병력 이동 제한...모든 장병·가족에 이동 중단 지시
☞ 평택 미군기지서 첫 '코로나19' 확진…한국인 노동자
☞ WHO 사무총장 "한국, 코로나19와의 싸움서 진전"

~
중국 코로나바이러스 진원지 논란 "중국인가? 미국인가?"
 
기자명 류경완 KIPF 공동대표|
  승인 2020.03.0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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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0.03.09(395)
 


ㆍ 중국 코로나바이러스 진원지 논란 "중국인가? 미국인가?" 
ㆍ 전 미 심리전 담당관 스코트 베넷, 코로나바이러스 "미국 심리전 일환일 듯“
ㆍ 미군이 한국으로 파견한 의료진, 일반적 의사들이 아니다.

1. 중국 코로나바이러스 충격 업데이트, 바이러스 진원지는 미국인가? <Global Research>
 1) 중국 연구자들, 바이러스가 중국 이외 지역에서 발생·유입 결론
- 4개 대륙 12개 국가에서 입수한 거의 100개 게놈 데이터와 감염 출처, 중국 전역 바이러스 변이의 확산 경로 분석
- 바이러스 발생, 우한에서 열린 세계군인체육대회 직후인 11월 시작
- 상하이 푸단대학 션이 교수 "정보기관을 포함한 세계 학자들, 바이러스의 기원 추적 중"
 (중국 연구진 "코로나19, 실험실 아닌 자연에서 생겼을 것" <글로벌타임스>)

2) 일본 아사히 2월 보도
- 바이러스, 중국이 아닌 미국에서 발생, 사망 원인이 인플루엔자 탓으로 돌려지는 14,000명 미국인 중 일부 또는 다수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사망·은폐했을 가능성

3) 대만 바이러스학자, 바이러스가 미국에서 유래됐음을 암시
- 대만에서의 감염, 미국에서 온 바이러스가 원인
- 미국만이 전 세계 5개의 알려진 바이러스 변종 보유, 중국과 기타 국가들은 하나의 변종만 존재

4) 이란과 이탈리아 바이러스 게놈은 중국과 달라, 다른 곳에서 유입


▲ 전 미군 심리전 담당관 스코트 베넷 [사진 : Press TV 캡처]
▲ 전 미군 심리전 담당관 스코트 베넷 [사진 : Press TV 캡처]


원본동영상 연결 : 코로나 바이러스는 미 심리전 일환

2. 전 미군 심리전 담당관 스코트 베넷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아마도 미국이 중국 경제시장에 공포와 공황과 위협을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한, 실제 신체질환과 조율된 조작된 심리전 작전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목적이 중국을 고립시키고, 페르시아만에서의 중국-러시아-이란 경제·군사 동맹을 저지하며, 터키와 사우디, 이스라엘 시온주의 국가로부터 시리아를 지키기 위한 그들의 결속력을 파괴...서구의 착취를 위해 이 동맹을 깨뜨릴 수 있는 혼란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가장 안전한 최선의 설명은 공황적 협박과 '면역 백신 개발'의 문을 열기 위해 고안된  심리전으로 보이며, 이는 사실상 득보다 해를 끼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서구와 미국 딥스테이트는 이윤과 착취를 목적으로 인체에 더 많은 해를 끼치고 암을 유발하는 백신을 생산하는 많은 대형 제약회사들로 넘쳐난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래서 코로나바이러스는 많은 연기를 내뿜고 있지만 실제 화재는 없고, 전통적인 독감이나 질병으로 죽는 사람들의 수는 실제로 코로나바이러스를 설명해주는 실마리가 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또 "따라서 이는 세계에서 큰 경제·정치적 소요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이지만, 그런 점에서 정보전쟁과 심리작전으로 갈수록 표적이 되고 있는 이란과 같은 국가들에서 무시되고 고립되어 정치적 사회적 소요를 일으키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관측했습니다. <Press TV>
 ☞ 스코트 베넷 "지금은 물론 코로나바이러스에 모든 예방조치를 취해야 할 때이지만, 과민반응해서는 안 된다. 정보전의 관점이라는 렌즈를 통해 이해하는 것이 더 안전"

3. CIA의 전 대테러 전문가이자 군사정보관 필립 지랄디는 "코로나바이러스는 돌연변이를 통해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라 실험실에서, 아마도 생물학 전쟁 기제로 만들어졌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중국의 성장하는 경제와 군사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워싱턴이 만들어 뿌렸을 가능성을 제기한 것입니다. 그는 이란 핵프로그램 연구에 쓰이는 수천 대의 컴퓨터 제어 및 운영체제에 '스턱스넷' 바이러스 공격을 가한 2005~09년 미국과 이스라엘의 행동을 전례로 들었습니다.

그는 "미국이 한때 광범위한 생물무기연구소가 있었던 포트 데트릭의 잔존 시설에서 코로나바이러스를 만들었을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이스라엘이 이 프로젝트의 파트너일 가능성이 높다. 바이러스와 치료제가 동시에 개발되었을 것이기에, 이스라엘 과학자들이 바이러스 개발을 도우면서 어떻게 백신 개발 성공을 그토록 신속하게 발표했는지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과학자들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근접했고, 90일 내에 가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Press TV>

4. 미국이 중국과 이란을 강타한 Covid-2019 발발의 주범일 수 있으며, 이 바이러스가 결국에는 뿌린 자들에게 되돌아갈 것이라고 이란혁명수비대 살라미 사령관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 바이러스는 미국에 의한 생물학적 공격의 산물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란이 바이러스와 "싸울 것"이라고 맹세하고, 워싱턴이 실제로 발발에 책임이 있을 경우 질병은 미국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러한 음모론이 한동안 유통되어 왔지만 그것이 진실일 것이라는 공식적인 증거는 아직 없습니다. <RT>

5. 미 국방장관과 합참의장이 주한미군에 의료진과 함께 의료 장비와 물자를 보내고, 물자 지원에서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폐렴 확산세에 따라 한국과 이탈리아 주둔 미군기지는 출입 통제 조치를 취했으며, 인도·태평양 사령부와 중부사령부 책임구역 내에는 여행 제한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이 한국으로 파견하는 의료진이 일반적인 의사들이 아니라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동아일보는 "이들은 캠프 험프리 등을 중심으로 주한미군 기지 곳곳에 배치될 예정이며, 백신 연구도 함께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60~70명 규모인 미군 의료진은 주한미군의 검사를 마친 뒤 한국에 머물며 양성반응 샘플을 수집해 백신 연구개발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들은 미 육군 의학연구 및 개발사령부(USARMDC) 소속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미군에서 유일하게 BSL-4 연구시설을 보유한 육군전염병연구소(USAMRIID)가 이곳의 지휘를 받습니다. 연구소는 포트 데트릭에 사령부와 함께 있고, 이 연구소 인력이 현지에 파견될 때는 심각한 전염병이 급속히 확산될 때가 대부분입니다. 미 국방부는 1949년부터 생물학 무기 개발과 대응 역량을 개발해 온 이 연구소에 새로 발견된 병원체의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맡겼습니다. <뉴데일리>
☞ 미 포트 데트릭 생물학전무기연구소 2019년 9월 전면 폐쇄
☞ 미 육군, 한국 병력 이동 제한...모든 장병·가족에 이동 중단 지시
☞ 평택 미군기지서 첫 '코로나19' 확진…한국인 노동자
☞ WHO 사무총장 "한국, 코로나19와의 싸움서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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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발행자 변심이유 추측

~달러발행자 트럼프가 한마음으로 조미회담 추진

 


트럼프는 백신에 부정적 , 게이츠의 인도 소아마비 백신 실패를 빈정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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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5 모더나 주가 급상승 . 뭔가 기숧혁신이 있었던듯

 


달러발행자가 변심 : 전염병 백신 달러로 우리의 기득권을 유지하자

 


  트럼프에게 조미회담 파탄내자 제의 --> 트럼프 망설임 --> 펠로시를 시켜 협박  : 코언 청문회

 


190228 하노이 회담 파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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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발행자가 트럼프에게 전염병 공격 지시 --> 트럼프 거부 --> 펠로시가 탄핵 추진을 망설이다가 누군가를 만나고 나서 결정 : 그 누군가가 달러발행자로 추측됨 --> 190925 탄핵 시작 --> 트럼프 굴복 , 전염병 공격 승인 --> 10 월 초 우한을 감염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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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추측이 맞다면 , 인류에게 전염병 공격을 하여 3 차 대전을 일으킨 주범은 달러발행자 , 1 차 종범은 펠로시 , 2  차 종범은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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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코로나 돌아보기

~노동연수원 사수투쟁으로 지치셨을텐데...

 

고맙읍니다 . 건강이 허락되는 한에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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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에 연재되고 있는 김승호의 노동세상(3월 9일자) 글입니다.

 

‘코로나19’ 감염병 돌아보기

 

김승호(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 노동대학 대표)

 

중국 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병이 지구촌을 엄습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1월 20일 첫 중국인 확진자가 나오더니 2월 하순에 접어들면서 이 감염병 소용돌이에 휩싸여 들어갔다. 중국에서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속히 늘어나 1월 23일부로 우한시가 봉쇄됐고, 한국에서도 2월 18일 확진자가 없던 대구에서 신천지 교인인 31번 확진자가 나와 확진자가 30명을 넘어 급속히 확산됐다. 이때부터 한국이 코로나19 대규모 감염 국가가 됐고, 정부는 같은 달 21일 대구·경북청도 지역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23일에는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에서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그 이후 20여일이 경과했다. 이 사이에 확진자는 8천명에 육박하고 사망자도 50여명에 이르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이 특히 심각하여 이 지역에서 확진자의 90%가 발생하고 사망자의 대부분이 발생하고 있다. 이 지역 주민과 나아가 전 국민이 이 감염병에 대한 공포에 휩싸여 있으며 정부는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다. 재난으로 규정돼야 마땅하다. 이럴 때일수록 사태를 냉철하게 되돌아보고 교훈을 얻는 것이 무익하지 않을 것이다.

 

이 감염병은 어떻게 해서 발생하고 확산됐는가? 이 감염병이 중국 우한시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던 당시 중국 당국은 우한시 ‘화난 수산물 도매시장’의 야생동물 박쥐에서 이 바이러스가 발생하고 천갑산을 중간 숙주로 하여 사람에게 옮겨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의 근거 없는 가설에 불과했다. 이때 불거져 나온 것이 각종 음모설이다. 영국과 미국 쪽에서는 ‘화난 수산물 도매시장’에서 300미터 거리에 있는 우한시 질병통제센터나 30여 킬로미터에 있는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실수로 바이러스가 유출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반면 러시아의 한 공영 채널은 미국 쪽에서 고의적으로 이 바이러스를 만들어 중국에 퍼뜨렸다고 보도했다.

 

최근 중국에서도 발원지가 우한시 화난 수산물 도매시장이라는 종래의 주장을 버리고 발원지가 어디인지 모르겠다, 중국이 아닌 다른 곳일 수 있다는 투로 말하고 있다. 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 유행을 놓고 중국을 대하는 미국의 태도를 보면 미심쩍은 바가 없지 않다. 따뜻한 가슴과 차가운 머리로 임하는 것이 아니라 매우 정치적인 태도로 임하고 있다. 이 사태를 시진핑 체제의 권위주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나 사태 초기인 2월 2일 선도적으로 중국을 거쳐 온 외국인 입국금지 조치를 내린 것도 정치적이다.

 

이와 관련 생태주의자 김종철 씨는 한 진보언론 칼럼에서 기후변화 때문에 코로나19가 발생했다는 논지로 얘기했는데, 이런 생태주의적 견해는 과학적 근거가 있는지 비판적으로 검토돼야 할 것이다. 이 중대한 사태 앞에서 진단이든 처방이든 과학적이어야 한다.

 

이 감염병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사태 초기에 사람들은 이 감염병이 지역적 전염병인 에피데믹(epidemic)에 그칠지 전 세계적으로 번지는 팬데믹(pandemic)이 될지를 놓고 설왕설래했다. 그러나 이 감염병이 한국·일본 같은 동아시아 나라뿐 아니라 이란 같은 중동지역, 이탈리아 같은 유럽지역에도 크게 확산됐고, 아프리카와 미국 및 중남미에까지 감염된 사람이 확인되고 있어서 전 세계적 감염병이 된 것은 기정사실이다. 그러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될까? 이 지점은 섣불리 예단할 수 없다. 기온이 올라가면 바이러스 활동이 둔화된다는 견해가 있고, 그렇지 않다는 견해도 있다. 현 시점에서는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되지 않는 한 더 많은 감염자가 발생하고 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우리는 잘 대처해 왔는가? 어떻게 대처했어야 하는가? 우리나라 언론과 정치권에서는 이 사태에 모두가 정치적·정파적으로 대해 왔다. 수구세력은 초기부터 막무가내로 중국인 입국을 차단해야 한다는 주장을 폈고, 자유주의 집권세력은 근거 없는 낙관론을 펴면서 중국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지나놓고 보면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중국과의 인적 교류를 엄격하게 통제하는 동시에 중국과의 교류로 인해 감염병이 대규모로 발행할 가능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대비하도록 해야 했다.

 

더 중요한 것은 현행 의료시스템이 질병이 발생하면 돈 받고 치료해 주는 영리주의 체계로 움직이고 있으며, 질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예방의 관점에서 접근되지 않고 있는 점이다. 말하자면 의료만 있고 보건은 없었다. 그 결과 정부든 의료계든 감염병 대규모 확산을 방지하고 치료하는 데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없었다.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자 그 지역 주민들이 단합해서 애쓰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많은 국민이 동포애를 발휘해서 물심양면으로 지원과 성원을 보내고 있다. 이를 두고 IMF 사태 당시 ‘금 모으기 운동’을 연상시킨다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동포애 발휘가 그때만 못한 것이 엄연한 사실이다. 왜냐하면 당시 국가부도사태를 극복하자고 국민들은 금을 모아 정부에 주었지만 정부는 그 돈을 재벌 기업을 구하는 데 사용했고, 노동자들은 정리해고 되고 비정규직이 됐다. 그같이 잘못된 위기극복의 후과로 더 많은 동포애가 필요한 위기가 조성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사회에는 각자도생의 기풍이 지배적으로 되어 있다.

]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지난 6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노사정 선언문’을 발표했다. 그 선언문에서 정부는 국공립 보건의료 인프라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현행 이윤추구 의료시스템을 그대로 둔 채 눈가림식의 땜질을 하겠다는 것이다. 그런 보여주기 식 대응을 그만둬야 한다. 그 대신 지금이라도 의료자본의 잉여가치를 목적으로 하는 현행 의료시스템을 질병예방과 치료라는 사용가치를 목적으로 하는 공공적·사회적 의료시스템으로 변혁해야 한다. 또 빈발하는 대규모 감염병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동포애와 인류애가 발휘되도록 해야 한다. 그러려면 만인이 만인을 적대시하는 헬조선 천민자본주의 사회시스템을 혁명해야 한다.

 

 

 

--

(사)전태일을따르는민주노동연구소

서울시 용산구 남영동 104 청송빌딩 201호
Tel ) 02-756-4726
Fax) 02-756-4727
홈페이지) http://dli.nodong.net


출처: https://isogai.kr/1214 [인류의 건강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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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 하나식 풀리는 의문들

 

현장언론 민플러스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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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코로나바이러스: 하나씩 풀리는 의문들

 


•기자명 신현철 국제정치완전정복 대표작가
• 승인 2020.03.08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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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충격적인 업데이트. 바이러스 진원지는 중국인가 미국인가?
 


 

코로나 바이러스: 충격적인 업데이트 

바이러스 진원지는 중국인가 미국인가?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에 대한 일본, 중국 및 대만의 보고서들

원저 : 2020년 3월 4일, 래리 로마노프(Larry Romanoff)
번역 : 2020년 03월 7일, 신현철 / 국제정치완전정복 대표작가

이 글은 <국제정치 완전정복>사이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 국제정치완전정복 : 코로나바이러스: 하나씩 풀리는 의문들

▲ 미국 포트 데트릭(Fort Detrick)에 위치한 생물학전 실험실의 연구자
▲ 미국 포트 데트릭(Fort Detrick)에 위치한 생물학전 실험실의 연구자

1
서방 언론들은 잽싸게 관심 초점을 중국으로 잡아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출현지가 중국이라고 공식적으로 이야기했다. 구체적으로 우한에 있는 축축한 시장에서 동물로부터 유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실제로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은 오랫동안 알려지지 않았으며, 중국과 일본의 보고서들에 따르면 이 바이러스가 다양한 여러 위치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다른 곳에서] 우한 시장으로 유입된 후에야 비로소 널리 퍼지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발생하지 않았으며, 일본 및 타국 매체에 따르면 그것이 미국에서 발생했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2
중국 연구자들은 바이러스가 중국 이외 지역에서 발생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의학 연구자들은 중국의 게놈(유전체) 샘플을 수집한 후, 먼저 바이러스가 우한 해산물 시장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라 여러 미확인 출처에서 유래했다는 사실과 그 후에 바이러스가 해산물 시장으로 유입돼 노출되었음을 결정적으로 입증해냈다.1)2)3)

▲ [이미지1] 중국의 새로운 연구는 신형 코로나바이러스가 우한 해산물 시장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 [이미지1] 중국의 새로운 연구는 신형 코로나바이러스가 우한 해산물 시장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환구시보에 따르면 :


“중국 연구자들이 수행한 새로운 연구는 신형 코로나바이러스가 우한 화난 해산물 시장이 아닌 어떤 다른 곳에서 지난 11월 말 대인 접촉을 통한 감염으로 시작되었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과학 연구자들을 위한 중국의 개방적 지식 저장소인 ChinaXiv에 발표된 이 연구는 신형 코로나바이러스가 다른 지역(들)에서 해산물 시장으로 유입된 후 많은 사람의 긴밀한 접촉으로 인해 시장에서 급속히 퍼졌다고 밝혔다.


이러한 발견은 게놈 데이터와 감염 출처를 분석하고 중국 전역에 걸쳐 수집된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변이의 확산 경로를 분석한 결과였다.


“이 연구는 최초 감염자가 화난 해산물 시장 일꾼들 혹은 판매자들에게 바이러스를 일차적으로 전염시켰으며, 붐비는 시장이라는 조건은 시장을 방문한 구매자들에게 바이러스를 추가로 전염시키기가 쉬웠으며 이는 2019년 12월 초에 바이러스가 더욱 광범위하게 퍼지게 된 원인이라고 밝혔다.” (환구시보, 2020년 2월 22일 기사, 볼드체 강조는 발췌자가 추가한 것임)2)

3
중국 의료 당국과 “정보기관”은 바이러스의 기원을 알아내기 위해 신속하고 광범위한 조사를 수행했다. 4개 대륙 12개 국가에서 입수한 거의 100개에 달하는 게놈 샘플을 수집해 모든 변종과 돌연변이를 확인했다. 이 연구에서 그들은 바이러스 발생이 우한에서 열린 세계 군인 체육대회 직후인 11월에 시작되었다고 판단했다.

 

[참고]

중국 신화통신은 작년 10월 18일에 이런 보도를 했다.

 


“중국 우한에서 세계 군인 체육대회(제7회 CISM 군사세계 경기, CISM Military World Games)가 2019년 10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에 걸쳐, 세계 109개 국가에서 9,308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성대한 개막식이 치러졌다.”

 

기사 원문

http://www.xinhuanet.com/english/2019-10/18/c_138482074.htm

「Wuhan Military World Games breaks records with new elements」
Source: Xinhua| 2019-10-18 12:59:33|Editor: Li Xia
유튜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qXvogAz26sA

2019. 10. 18「Opening ceremony of 7th Military World Games held in Wuhan」

그들은 일본 연구자들과 같은 독자적 결론을 내렸다. 즉 이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외부로부터 유입되었다는 것이다.

중국의 호흡기 전문의 종 난샨(Zhong Nanshan)은 1월 27일에 이렇게 말했다.

 

 

“비록 COVID-19가 중국에서 처음 발견되었다고 해서 그것이 곧바로 중국에서 그 바이러스가 생겨났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바이러스는 어쨌든 중국 것이긴 합니다. 비록 다른 나라에서 발원했다 할지라도 말이죠.”4)

 


이것은 물론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산지에 관한 질문을 제기한다. 중국당국이 12개국에서 100개의 게놈 샘플을 통해 분석을 시도했다면,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원천을 찾아야 할 강력한 이유가 있었음이 틀림없다. 이는 ‘최초 감염자(patient zero)’의 위치를 찾아내고 신분을 식별하는 데 대단한 어려움이 있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4


일본의 미디어 : 코로나바이러스 발원지가 미국일 가능성을 시사하다

▲ [이미지 2] 코로나바이러스가 진원지가 미국일지도 모른다는 의혹을 제기한 일본 아사히 TV의 보도를 소개한 중국 환구시보 기사
▲ [이미지 2] 코로나바이러스가 진원지가 미국일지도 모른다는 의혹을 제기한 일본 아사히 TV의 보도를 소개한 중국 환구시보 기사

2020년 2월, 일본 아사히 뉴스 보도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이 아닌 미국에서 발생했으며, 사망 원인이 인플루엔자 탓으로 돌려지는 14,000명 미국인 중 일부 또는 다수가 실제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5)

 

 

“일본 TV 방송국의 한 보도에 따르면, 그 미국인들이 자신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음을 알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은 중국의 소셜 미디어에 퍼졌으며, 신형 바이러스가 미국에서 유래했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추론을 불러일으켰다. 일본 아사히 TV의 이 보도는 미국 정부가 자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얼마나 널리 퍼졌는지를 파악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고 시사했다. 그러나 아사히 TV의 보도는 이미 인플루엔자로 사망한 미국인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인민일보, 영자판, 2020년 2월 23일, 볼드체 강조는 필자가 추가한 것임)

5
 2월 14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시카고, 뉴욕의 공중 보건소에서 인플루엔자 유사 증상을 보이는 개인들에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테스트를 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사히 TV는 그들의 주장에 대한 과학적 문서를 제시했으며, 미국 질병 예방 당국이 바이러스 테스트를 하지 않았거나 혹은 그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도 사망의 원인을 알지 못한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나 일본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1) 자연발생적인가 인공적인가 또는 (2) 우발적인가 고의적인가 하는 식의 질문을 회피하면서, 단지 바이러스가 미국에서 최초로 발생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만 언급했다. 인터넷은 이와 관련된 정보들을 삭제한 것으로 보이지만, 중국 언론은 여전히 이러한 정보들을 참조한다.


아사히 TV의 이러한 주장은 일본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벌집을 쑤셔놓은 듯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작년 10월 우한에서 개최된 군인들의 올림픽인 ‘세계군인 체육대회’ 때문에 중국 소셜 미디어가 뜨겁게 달구어졌으며, 이미 그 시점에 외부로부터 중국 내부에 전염되었을 가능성에 관하여 광범위한 토론이 벌어졌다.
 


“아마도 우한에서 열린 세계군인 체육대회의 미국 대표들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우한으로 가져 왔고, 바이러스에 약간의 돌연변이가 발생하여 바이러스가 더 치명적이고 전염성을 가지게 되었으며 그리하여 올해 광범위한 확산을 일으켰다.” (인민일보, 2020년 2월 23일 기사)1)

▲ [이미지 3] 제7회 세계군인 체육대회에 입장하는 각국 기수들(중국 우한, 2019년 10월 18일)
▲ [이미지 3] 제7회 세계군인 체육대회에 입장하는 각국 기수들(중국 우한, 2019년 10월 18일)

6
상하이 푸단대학의 국제관계학과 교수인 션 이(Shen Yi)는 “정보기관을 포함한” 세계 바이러스학자들이 바이러스의 기원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흥미롭게도 중국 정부는 이에 대한 가능성을 계속 열어 두었다.

 

 

뉴스 보도에 따르면,
“네티즌들이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바람직합니다. 다만 합리적인 방식으로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국에서는 그렇게 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 만약 어떤 특정 보도가 쓰레기라면, 중국 정부는 분명히 그 사실을 밝히고 사람들에게 허위 소문을 퍼뜨리지 말라고 알려준다.

 


7


대만의 바이러스학자, 코로나바이러스가 미국에서 유래됐음을 암시하다

그리고 대만은 2월 7일에 TV 뉴스 프로그램을 방영했다. 거기서 코로나바이러스가 미국에서 유래되었음을 시사하는 도표와 흐름도가 제시되었다.6)

 

▲ [이미지 4] 바이러스의 계보를 설명하는 대만의 바이러스학자
▲ [이미지 4] 바이러스의 계보를 설명하는 대만의 바이러스학자


영상을 보려면 아래를 클릭하시오. (중국어 방송임)
https://m.weibo.cn/status/4477008216030027#&video

 


아래는 해당 뉴스 방송의 선택된 콘텐츠에 대한 대략적인 번역, 요약 및 분석이다. (아래 지도 참조)


영상 속의 사람은 코로나바이러스의 근원을 오랫동안 상세하게 탐색해온 대만의 정상급 바이러스학자이자 약리학자이다. 그는 영상의 첫 부분에서 다양한 단상형(單相型) 바이러스(필요한 경우 변종들도 포함하여)를 설명하고, 어떻게 그것들이 서로 연관되어 있는지, 어떻게 하나가 다른 것보다 먼저 오는지, 그리고 어떻게 한 종류가 다른 종류를 파생시키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그는 그것이 단지 기초적 과학 지식일 뿐이며 지정학적 문제와는 아무 상관이 없으며, 마치 숫자 2 다음에는 3이 온다는 식으로 의문을 하나씩 풀어나간다.

▲ [이미지 5] 바이러스 감염 설명도
▲ [이미지 5] 바이러스 감염 설명도

8
그의 주요 논점 중 하나는 대만을 감염시키는 바이러스 유형이 호주와 미국에만 존재하며 대만 사람들이 호주 사람들에게 감염되지 않았기 때문에 대만에서의 감염은 미국에서 온 바이러스가 원인이라는 것이다.

그의 기본 논리는 바이러스 변종이 가장 다양하게 존재하는 지리적 위치가 바로 바이러스 발생지[근원지]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의 변종이 나오려면 다른 바이러스가 이미 존재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즉 무(無)에서 변종 바이러스가 나오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는 미국만이 5개의 알려진 바이러스 변종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했으며 반면에 우한과 중국 대부분 지역에는 대만, 한국,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영국, 벨기에, 그리고 독일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변종만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는 미국을 뺀 다른 국가들에 존재하는 단상형(單相型) 바이러스가 미국에서 기원했을지도 모른다는 테제를 구성하고 있다.

한국과 대만은 중국과는 다른 단상형(單相型)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데, 아마도 그것은 전염성은 더 강하지만 치사율은 더욱 적은 바이러스일 것이라 추측되며, 한국과 대만 양국의 사망률이 중국의 사망률에 비해 1/3에 불과하다는 것이 이를 잘 설명해준다.

9
이란이나 이탈리아는 위의 시험에 포함되어 있지는 않지만, 현재 양국은 지역적으로 널리 퍼진 게놈(genome)을 해독해 그것[바이러스들]이 중국과는 다른 것임을 공표했다. 이는 [바이러스들이] 중국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라 필연적으로 다른 곳에서 유입된 것임을 의미한다.

 

☛ 용어 해설

[게놈(genome)] ㅡ “이제 인간의 유전정보가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23쌍 염색체에 들어 있는 DNA 염기쌍 수는 대략 30억 개지만 유전자를 만드는 부분은 2%에 지나지 않는다. 나머지 98%의 기능은 현재까지 거의 알려진 바 없다. 사람의 전체 DNA에 담긴 유전정보를 통틀어 유전체(genome)라 부르는데, 이는 유전자(gene)와 염색체(chromosome) 두 단어를 합성해 만든 말이다.모든 인간 유전체의 염기서열을 규명하는 인간게놈 연구 결과 사람은 약 4만 개 정도의 유전자를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많은 유전자와 그 기능이 속속 밝혀지면서 생명체의 삶이 얼마나 철저하게 유전으로 통제되고 있는지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울산의대 생화학 송규영 교수)

http://amcmg.amc.seoul.kr/asan/depts/amcmg/K/bbsDetail.do?menuId=619&contentId=2593

 

이탈리아의 변종 바이러스는 중국의 것과 거의 비슷한 사망률을 보여주는데, 이는 다른 나라들보다 세 배나 더 큰 것이다. 반면에 이란의 단상형(單相型) 바이러스는 사망률이 10%에서 25% 사이로 가장 치명적인 것으로 보인다.7) 8) 9)

중국에 초점을 맞춘 엄청난 양의 서구 언론의 보도로 인해, 많은 수의 세계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으로부터 시작되어 다른 국가로 퍼졌다고 믿고 있지만 현재 그러한 믿음은 잘못된 것으로 판명된 것처럼 보인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시점에, 전 세계 약 50여 개 국가에서 적어도 한 건 이상의 사례가 확인되었으므로, 각 국가로부터 바이러스 샘플을 검사하여 그것들이 생겨난 원래 위치와 전 세계적 출처 및 확산 패턴을 알아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다.

위의 바이러스 학자[대만 의사]는 최근 미국에서 200명 이상의 “폐섬유증 (pulmonary fibrosis)” 진단 사례가 발견되었는데 그 환자들은 호흡할 수 없어져 사망에 이르지만 이는 폐섬유증 증상과 상태로는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라고 밝혔다.

 

☛ 용어 해설
[폐섬유증(肺纖維症, pulmonary fibrosis)] ㅡ 폐조직이 굳어서 심각한 호흡장애를 불러일으키는 호흡기 질환이다. 폐가 굳는다 함은 섬유질 결합조직의 과다누적을 의미하며 이 과정을 섬유화라고 한다. 섬유화가 진행되면 폐 벽이 두꺼워져 혈액에 공급되는 산소량이 줄어든다. 그 결과 환자는 지속해서 끔찍한 숨 가쁨을 느끼게 된다.섬유화의 명확한 이유를 진단할 수 있는 환자들도 있지만, 그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는 예도 있는데 이런 경우를 특발성 폐섬유증이라고 한다. 폐섬유증으로 인해 섬유화가 진행된 폐 조직을 복구할 방법은 없다. (출처: 우리말 위키피디아)
http://https://ko.wikipedia.org/wiki/폐섬유증

 

10
그는 자신이 미국 보건 당국에 그러한 사망 사례들이 혹시라도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것이 아닌지 진지하게 고려해 볼 것을 알려주는 논문을 써주었으나 그들은 그것이 단지 전자 담배로 인한 사망이라고 반응할 뿐 더 이상의 깊이 있는 논의를 차단했다.

그 대만 의사는 바이러스 출현 시점이 우리의 예상보다 더 이른 시기라고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2019년 9월경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 의사는 2019년 9월에 몇몇 일본인들이 하와이로 여행을 가서 돌아온 후 감염된 채 귀국했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중국에 결코 간 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 [이미지 6] 전 세계 25개 국가에서 펜타콘이 운영하는 생물학전 실험실
▲ [이미지 6] 전 세계 25개 국가에서 펜타콘이 운영하는 생물학전 실험실

이때는 시기적으로 보아 중국에서 본격적으로 감염이 시작되기 2개월 전이었고 동시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가 병원체의 외부 유출을 막기에 시설이 충분치 않다는 이유를 대며 갑작스레 포트 데트릭(Fort Detrick) 생물학전 무기 연구소를 전면 폐쇄한 직후였다.10) 11)
 
11
그 의사는 같은 결론을 내린 일본 바이러스학자들과 마찬가지로 개인적으로 감염 사례를 매우 신중하게 자체 조사했다고 말했다…. 이것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이미 미국에 퍼졌지만 그로 인해 발생한 증상들이 공식적으로 다른 질병 탓으로 들려져 아마도 은폐되었음을 보여주는지도 모른다.

이와 관련해 환구시보(环球时报)는 미국의 한 사례를 언급했는데, 어느 여성의 친척이 내과 의사들에게서 들은 내용이라며, ‘독감(flu)’으로 사망한 어느 남성의 사망 증명서에 사망 이유로 ‘코로나바이러스 (corona virus)’가 기재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2월 26일, ABC뉴스 계열사인 KJCT8 뉴스 네트워크는 한 여성이 최근 자신의 언니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했다고 언론에 전했다고 보도했다. 콜로라도주(州) 몬트로즈(Montrose)에 사는 알메타 스톤(Almeta Stone)은 “의료진이 우리에게 사인(死因)이 독감이라고 알려주었으나, 나중에 사망 증명서를 받았을 때 거기에는 사망 원인이 코로나바이러스라고 쓰여 있었다.”고 말했다. (12)

우리가 미국에서 이러한 사례들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할 수는 없지만,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신뢰할만한 [코로나바이러스] 테스트 키트(test kits)를 갖추고 있지 않고 게다가 바이러스에 대한 테스트가 거의 또는 전혀 수행되고 있지 않은 현실을 고려하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에 의한 사망을 단순히 독감에 의한 것이라고 은폐되어 처리되는 사례들이 부지기수로 존재할 거라는 추측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 추가 정보
 지난 2년간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 전쟁(trade war)’ 중에 갖가지 전염병을 겪었다:
- 2018년 2월 15일 : H7N4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중국에서 1,600명 이상이 병을 앓았고 600명 이상이 죽었다. 수많은 닭이 죽었다. 이로 인해 중국은 미국 가금류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 2018년 6월 : H7N9 조류 인플루엔자. 수많은 닭이 죽었다. 중국은 미국 가금류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 2018년 8월 : 아프리카 신종 인플루엔자 발생. 러시아와 같은 변종이며 그루지야에서 온 것임. 수백만 마리의 돼지가 죽었다. 중국은 미국산 돼지고기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 2019년 5월 24일 : 대부분의 식량 작물을 파괴하는 중국의 14개 지방 수준 지역에서 조밤나방속의 유충이 대량으로 만연하여, 대부분의 식량 작물을 파괴했다. 그것은 즉시 중국의 곡물 생산에서 8,500 헥타르 이상의 경작지로 퍼져나갔다. 그 유충은 어마어마한 수의 알을 낳는다. 중국은 이로 인해 옥수수, 콩 등 미국 농산물을 구매해야만 한다.


- 2019년 12월 : 코로나바이러스 출현으로 중국 경제가 멈춤 모드가 되었다.


- 2020년 1월 : 중국은 후난성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수많은 닭이 죽었고 많은 닭을 죽여야 했다. 그래서 중국은 미국산 가금류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표준적인 격언은 불운이 6이 아닌 3에서 발생한다고 말한다.

 

☛ 필자 소개


래리 로마노프(Larry Romanoff)는 은퇴한 경영 컨설턴트 및 사업가이다. 그는 국제 컨설팅 회사에서 고위 임원직을 역임했으며 국제 수출입 회사를 소유했었다. 상하이 푸단대학교의 방문 교수로 초빙되어 시니어 EMBA 수업에서 국제 문제 사례 연구를 소개했다. 그는 상하이에 살고 있으며 현재 중국과 서부에 관련된 폭넓은 주제로 열 권의 책을 씨리즈로 집필하고 있다. 그의 연락처는 2186604556@qq.com.이다. 그는 글로벌 리서치에 활발하게 기고하고 있다.


※ 각주는 원문 기사를 참조하세요.
원문 출처
https://www.globalresearch.ca/china-coronavirus-shocking-update/5705196

이미지 출처
[최상단 이미지] 미국 포트 데트릭에 위치한 생물학전 실험실의 연구자
https://www.independent.co.uk/news/world/americas/virus-biological-us-army-weapons-fort-detrick-leak-ebola-anthrax-smallpox-ricin-a9042641.html
[이미지1] 중국의 새로운 연구는 신형 코로나바이러스가 우한 해산물 시장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다.(출처: 번역 글)
 [이미지 2]코로나바이러스가 진원지가 미국일지도 모른다는 의혹을 제기한 일본 아사히 TV의 보도를 소개한 중국 환구시보 기사(출처: 번역 글)
 [이미지 3]제7회 세계군인 체육대회에 입장하는 각국 기수들(중국 우한, 2019년 10월 18일)
https://www.milsport.one/news/news-post/102019-october-2019/wuhan-2019-7th-cism-military-world-games-bids-adieu-in-style
[이미지 4]바이러스의 계보를 설명하는 대만의 바이러스학자(출처: 번역 글)
 [이미지 5]바이러스 감염 설명도출처: 번역 글
[이미지 6]전 세계 25개 국가에서 펜타콘이 운영하는 생물학전 실험실
The Pentagon Bio-weapons
 
 

키워드
#코로나 #바이러스 #중국 #미국 #글로벌리서치 #국제정치완전정복 #신현철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신현철 국제정치완전정복 대표작가 webmaster@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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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트럼프 세계의 공생

~링컨 케네디는 아무 것도 주지 않으면서 달러발행권을 달라하니 암살 당한 것

 


영토 줄테니 달러발행권 돌려달라하면 그들도 납득할 것

 


그들의 기본 동의 받은 뒤 18 일 의료협정 체결

 


이것이 공생의 유일한 길

 


마지막 도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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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문제 단상 3

유대인 : 영구 안전 독립국

 

미국 : 영토 조금 양보하여 중요 주권 회복

 

팔레스타인 아랍 : 인간해방 영토회복 평화

 

세계 :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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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문제 단상 2

~트럼프 : 나 아니면 전쟁

 

달러 패권 문제 --> 대선 문제로 축소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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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아브라함 일족이 수메르에서 이주 --> 이스라엘 유다 왕국 --> 아메리카 유다공화국 . 안되나 ?

 

2 . 프랑스 왕 , 러시아 짜르에게서 땅 구입

 

빚 대신 영토 영구 할양

 

대통령이 발의 국민투표


출처: https://isogai.kr/1209 [인류의 건강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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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사관 앞 외 선전투쟁

0304 성환 송골 네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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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11 시 ~ 2 시 , 선전깃발

 

 많은 사람들이 미소 띤 눈 빛으로 봄 , 뚫어지게 쳐다보는 사람들

 

할배 한명이 전철 안에서 시비를 걸다 . 미제에 속아 미제를 은인으로 섬기는 할배들 . 불쌍

 

할머니 한 분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주셔서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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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12:50 ~ 13: 30 천안역 앞 3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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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평택역 앞 오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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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대구역 앞 네거리

         시장 분들이 놀라움과 따듯한 미소 . 엄지손가락

         역의 노숙자들이 따듯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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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수원역 앞 원형 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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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영등포역 앞 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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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프랑스 이태리 일본대사관에 의료협정 2 항까지 멜

      G 20 개국 ( 미제 영국 제외 ) 에 분노표출 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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