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1
프로필
- 제목
- 꿈꾸는 마리오네트
- 이미지
- 설명
- 돌아보면
- 소유자
- 새삼
공지사항
찾아보기
저자 목록
꿈꾸는 마리오네트 - 최근 글
최근 글 목록
-
- 어떤 날.(7)
- 새삼
- 2007
-
- 2007/10/18(5)
- 새삼
- 2007
-
- 2007/10/04(6)
- 새삼
- 2007
-
- 이사(1)
- 새삼
- 2007
-
- 킁(4)
- 새삼
- 2007
꿈꾸는 마리오네트 - 최근 트랙백
최근 트랙백 목록
-
- '꿈꾸는 카메라 : 사창가에...
- 2010
-
- 나도 번쩍번쩍
- 2007
-
- 나도 번쩍번쩍 광고판
- 2007
-
- 반짝반짝 스캔
- 2007
-
- 방문자이벤토_234567작렬!
- 2007
꿈꾸는 마리오네트 - 최근 댓글
최근 댓글 목록
-
- 영화 다크나이트의 코드 네...
- 쀼유ㅃㅇ
- 2012
-
- ^ㅡ^
- ㅈ^
- 2012
-
- 수업중에 보게된 다큐에 대...
- mina
- 2010
-
- 죄송한데..ㅡㅡㅋ 이벤트 선...
- 현근
- 2008
-
- 나도 늦게 생일축하해요. ^^...
- 알엠
- 2007
즐겨찾기
- 다른곳의나의집
방문객 통계
-
- 전체
- 553963명
-
- 오늘
- 211명
-
- 어제
- 548명
방명록 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레포트 하나 마무리지었다고 또 딴짓을;; ㅋㅋ(왜 셤기간에 레포트는 내줄까요?? 낼 시험 세 개나 보는데ㅡ.ㅜ)
저는 지금
잊고 있던 자유니 인생이니보다 우선
'청소'가 가장 정말 하고 싶어요!
-_-;;
가장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갈망..이 청소라니;;;
그치만 집이 너무 더러워져가고 있어요..흐흑...
+) 이번엔 짧게..;; ㅋ
아마 언니가 연락을 주셨더라도, 저는 답문조차 못했을지도 몰라요ㅜㅜ
(원래 피곤하고..또 짜증나고..하면 폰을 내팽개쳐둠ㅡ.ㅡ)
셤은 19일에 끝나요! 그치만 연말연초..언니 바쁘실 거 같은데
아무때나 편하실 때 여유 아아아주 많으실 때 연락 주세요^.^
최소한 3월 전에만(??) 볼 수 있음 된답니다.
저 방학땐 완전 백수~ 시간 남아돌아요ㅋㅋㅋ
(그나저나 또 길어졌네;;; 이젠 진자 공부하러 가요..ㅜ_ㅠ)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to 진머 원래 내용보다 +) 요게 더 많냐. ㅋㅋ
그나저나 내가 계속 약속도 못 지키고 미안.
진짜 11월에는 멋진 데이토 한 번 할랬는데 말이지..
연말연초 요 근방에 멋지게 놀아주자.
재즈바에 가 주시든 아님 어디 연극을 한 편 보러 가든.
니 조곤조곤한 수다도 듣고 싶다 헤헤
시험은 다 끝나가나?
시험기간엔 원래 인생에 대해 생각하고, 갑자기 잊고 있던 자유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갈망이 커지곤 하지. ㅋ
그게 또 시험기간의 매력아니겠어 ㅋ
시험 열심히 잘 보구 시험 끝남 연락해~ 어떻게든 시간을 함 맞춰보자 ㅎㅎ
까짓 거 뭐 잼나게 놀지 모~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to 황어째 잘 진행되고 있는 거야?
어느 순간 보면 뭐가 이래 불평 불만만 하는 거 같다가도
또 뭐 티 안 내고 좋아라하는 걸 보면
나도 그랬을까 싶어 새삼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ㅋㅋ
그래도 연말에 빡시게 책 한 권 만들고 좋지 머.
열심히 하라는 건, 뭐 한 편으로는 좋은 말 아니겠냐.
어쨌든 열심히 하라는 사람이 있는 거이 좋은 거라고. 쳇.
나는 확 바쁘다가 지금 약간 잠잠해졌는데
앞으로 어찌 될 지는 잘 모르겠다.
바쁜 것도 좋지만 나는 우선 정신을 좀 차려야 할 거 같애.
뭔가 일상을 벗어나서 나에 대해, 그리고 여러 관계들에 대해 차분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어.
이건 정리해서 말하자면 어디 조용히 놀러나 가자는 얘기지. ㅎㅎ
23일에 애들이 보자던데
그 전까지 후다닥 책 만들어서 엔간하면 보자
우리도 얼굴 까먹을 때쯤 한 번씩 봐 줘야지. 훗.
+) 그 딴 말에 공감하지 마삼~ 행복한 게 제일이야..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에고.역시 셤기간엔 요렇게 딴짓을 하게 된단 말이에요.
옛날에 언니두 꼭 이런 때 홈피에 글도 더 많이 남기고 하셨었죠ㅋㅋ
아아아-
벌써 12월은 이렇게 와버렸고
우린 결국
11월은 커녕.
올해가 가기 전에 볼 수나 있는 걸까요??
ㅜ_ㅜ
+) 얼마 전에 참 우연히도,
그 어떤 '의무' 때문에 공연을 보러 갔다가,
(정말로..'숙제'를 위하여;;)
민경인이라는, 재즈피아니스트를 알게 됐어요.
아.
세상엔 너무.
멋진 사람이 많아용.
16일에 또 에반스에서 공연하던데ㅜ.ㅜ
주말에 공부하는 셈치고 재즈바에나 가버릴까! 흐흑..
그러고보니 아주 아주 먼 옛날에,
언니랑 천년동안도 같이 갔던 기억이.
우리, 그때처럼, 그때보다, 멋진 데이트 해요.
그 언젠가.
;;;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아무도 없는 회사에 출근해서
열심히 마지막 교정을 보고 있어.
이따 홍대쪽 디자인 사무실에 가서 최종 보고나면
일단 본문은 끝이구, 이젠 표지글이 남았구나 ㅠㅠ
난 표지글, 특히 띠지에 써야할 카피를 못쓰겠어.
왜 편집자는 교정도 봐야 하고, 문안도 써야 하고, 카피도 써야 하고, 보도자료도 써야 하고, 광고도 짜야 하고, 디자인도 어쩌구저쩌구 참견해야 하고, 기획도 해야 하고, 그럴까.
난 정말 이중 하나를 하는 것도 벅찬데 말야.
내가 이런 식으로 말하니, 일 잘하시는 그분은,
"그러니까 열심히 해."라고 냉정히 말해서
난, 가뜩이나 없는 기운이 쪽 빠져서, 녹아내리는 줄 알았어.
이건, 뭐, 달콤해서 녹아내리는 게 아니라
사람 기운이며 진을 다 쪽 빼놔서, 녹아내리게 하니.
어쨌든, 녹아내리면 되는 거냐. 쳇.
나도, 별로 만나고 싶은 사람도 없고 말하고 싶지도 않은데,
그냥 너랑은 만나서 술 마시고 싶다.
넌 도대체 나한테 뭐냐?
이건 뭐, 살뜰한 친구도 아닌 것이,
기운 없을 땐, 자꾸 찾게 되냐.
항상 너가 나보다 더 '심하기' 때문에 네게 위로받는 걸까. ㅋ
책이 무사히 나오면
날잡자. 니네 집이든, 우리 집이든. 어쨌든 차 다니는 시간에 헤어질 사이와 상황은 아니니.
둘이 엠티나 갈까?
+)말들이 마음에 묻혀서 잘 나오질 않아, 라는 네 말은
참, 아프게 공감가네.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