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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연말의 매력이지. 뭔가 정리하는 기분으로, 리스타트 할 수 있다는 것. 올해는 정말 나에게 그런게 필요했어. 정말 너무 정리가 안 되던 한 해여서 말이지..내 카드가 좋은 역할을 했다니 좋고나.ㅋㅋ
예전에 어느 극장에서 찍었던 건데,
우울하던 날, 일이 하기 싫어서 만들어봤어.ㅋㅋ
가끔 그런 기분 전환이 필요하잖아!
기분 좋게 올해를 마무리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새해엔 분명, 기분좋고 신나는 일들이 마구 생길거에요,
우리가 그걸 붙들려고만 한다면^^"
나 이 말이 너무 좋았어.
열심히 붙들어야지. 좋은 일을.
같이 열심히 붙들어보자! 그리고 내가 조만간에 연락하께~
(맨날 약속도 못 지키고 미안~ ㅎㅎ 꼭 연극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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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늘 요맘때가 되면,그래 올해까지만이다ㅋㅋ 그러면서
반성아닌 반성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곤 해요.
그런 면에서 보면
일년에 한번씩 주어지는 이 기회가
참 소중하단 생각이에요.
역시 사람은 참 웃기죠?
셤기간엔 두세번씩 들르다가
막상 방학을 하니 이제서야 왔어요..
늦었지만 언니의 힘!찬! 카드 메시지를 보니까 힘이 나요ㅋㅋ
언니도 잘, 보내신 것, 같네요, 저도, 그랬어요. ^^
일주일도 안 남았지만,
마지막까지 우리의 이 빈둥거리는(아니 사실 저만..ㅋㅋ) 삶을
끝까지 즐겨(?)봐요~
새해엔 분명, 기분좋고 신나는 일들이 마구 생길거에요,
우리가 그걸 붙들려고만 한다면^^
+) 연극! 언니가 골라보세용~ 저도 무지 오래되었어요 연극 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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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이번만큼은 니 호기심을 자극하려는 의도가 없었는데...ㅋㅋ어쨌든 조만간에 거하게 신년회 함 하자고. 오로지 술만 먹는 것을 목표로 하여..ㅎㅎ
그에 관한 정보는 곧 올려주께.
하지만 내가 생각했던 것과 쪼꼼 달라서 약간 실망스럽기도 해.
노래 잘 하고 기타 잘 치는 것들은 다 부질없지만,
손가락 길고 어깨 넓은 것들은 좋아. ㅎㅎㅎ
바리케이트는 위험하지.
한 번 무너지고 나면, 다시 세우기가 너무 힘들거든.
아예 없는 편이, 처음부터 모두에게 없었던 편이 좋았을 거 같아.
늉/ ㅋㅋ 요즘 디게 맘에드는 방명록 스킨이 하나 있어서,
예전 홈페이지에 방명록만 그걸로 깔아서 링크해 노으까 하고 있어.
엿튼 방가방가.
가끔 박이랑 통화하면 늘 울적한 모습이더라. 슉이도 그렇고.
그러고보니 널 젤 오래 못 봤고나. 그래도 가끔씩 싸이 홈피가면 늘 사진이 그득해서 꼭 널 자주 본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니까. ㅋㅋ
이래서 온라인은 위험해.. 널 못 본지 무지 한참 된 거 같은데 너의 근황을 다 알고 있잖아~ 키키
목욜부터 한가하다고? 그럼.. 조만간에 내가 선빵..아니 선약을 잡것어~ 시간 다 비워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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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방명록이 팝업창이야!!!조낸 맘에 안 들어. ㅋㅋㅋㅋㅋ
뻥이야. 언냐의 클스마스 카드를 보려고 왔어.
종니 감동 먹었어. 역시 언니는 너무 멋져.
아 보고싶어 보고싶어. 이러다 언니가 남자였는지 여자였는지도 잊겠어. 요새 박이 아주 시들어 가고 있어. 나도 좀 그리 싱싱하진 않아. 우리 물 좀 줘. ㅋㅋㅋ 올해가 가기 전에 진짜 좀 봤으면 좋겠어. ㅠ
난 목요일부터는 심지어 한가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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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지마,그렇게 말하면 내가 너무너무 듣고 싶어지잖니. 흣
네가 만난 이상형은 사실 내 이상형이기도 했는데,
너가 하두 난리를 치길래, 그냥 난 포기하기로 했다. ㅋ
노래 잘하고 기타 잘치는 것들은, 다 부질없는 것들이야.
어여 알아낸 정보를 내 싸이 '비밀이야'에 올려주길 바래. ㅋ
그래도 정보는 공유해야 하지 않겠어?
난, 상처 안받으려고 너무 바리케이트를 쳐놓았다는 생각이 들어,
내가 그토록 이기적이었나, 싶다.
우리 내년에 수다쟁이이 되어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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