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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이라지만 아마도 남들보다는 훨씬 자주ㅋㅋ) 스스로 대견하다는 생각을 하고는 한다.
"날랜 낼싀만졍 에헐질 번하괘라"
요즘 몹시도(!) 복잡다단한 상황에 놓여있다.
소심하거나 걱정병 환자였다면 아마도 자리깔고 누웠을 것 같다.
드디어, 나 득도했나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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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알아서 눕는 소심병 & 걱정병 환자당신 타인이 봐도 대견해~ 대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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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알코올에 쩔어서 댓글을 썼었나 본데 오타도 없네.. --;; 일요일 오후에 시간되면 차라도 한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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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인지 그 복잡다단한 상황을 알 수는 없지만... 뭐 그런 상황일수 밖에 없으려니 하는 생각이 들어요. 뭐, 이렇게 몇 마디 쓰시는 것 자체가 stressful한 상황이라는 반증같이 느껴지네요. 뭐, 워낙에 득도의 경지 근처에는 계셨으니까 잘 헤쳐나가실 것으로 생각되네요. 화이팅 하세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