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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
이 깊고 어두운 겨울을 어찌 통과할 것인가.....
라고 고민하기 전에 임박한 이 보고서들을 어찌 해치울 것인가 고민해야된다.
아까... 서울에서 원고독촉 국제전화를 받고 깜짝 놀라서 실신할 뻔했다.
영어도 아닌데 막 혀가 꼬이면서... 하핫... 잘 지내시죠...
사실... 지금 이거 쓸 때가 아닌데.. 꼭 시험때, 보고서 마감 때면 뭔가 다른게 하고 싶어지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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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역시 가을은 힘든 계절이여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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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어째 하는 짓이 나랑 똑같은 지....쯧쯧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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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 허접같은 원고를 마무리해서 막 보내고 나니 허탈감이.. 이게 끝이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 내일도 또다른 허접 2탄을 준비해야 한다니... 민중들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에 괴롭다 ㅡ.ㅡ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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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11월은 밀려오는 보고서의 압력으로 누구에게나 괴로운 한 달인가 봅니다. ㅋㅋ 그러게요. 저두 이렇게 보고서 마감때나 원고 마감때 등이 되면 다른게 하고 싶어지니...큰일이죠?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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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송.. 또 지송해여.but, 돈 준 곳에서 원고분량을 정해줘서 어쩔수가 없었답니다.
담부터는 절대 좋은 일로만 전화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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