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욜에 옆자리에서 술을 마시던 J가 문득.
"검도 배워서 10년 후에 나를 찾아오세요. 대결신청을 받아줄께요. "
"???"
.
보청기 이야기하던 중이었는데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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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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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청기'에 무지 관심 있는뎅...제가 청력이 안좋걸랑요~ 데시벨로 따지면, 한 35~40 되요.(근데, 저한테 맞는 보청기를 발견하지 못해 보청기를 하고 있지는 않아요.)청각장애 6급 등록증도 가지고 있답니다. 혹시, 보청기에 대해 잘 알고 계시면 정보 부탁합니당...^^(뜬금없이 뭔 소리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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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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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에 대해 아는 건 없고, 후배 중 하나가 이비인후과 전공의라서 제가 갖은 잔소리를 좀 들었다는... (이명을 좀 벗어나보려고 이어폰 끼고 다닌 것이 문제의 발단 ㅡ.ㅡ)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