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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마감을 앞두고 부쩍 다른 일들에 관심이 증폭.. ㅡ.ㅡ
하루 방문자 수가 200-300 사이를 넘나들고 있으니 250 잡아서 앞으로 약 16일 정도 있으면 10만 힛이 되겠구나. 대략 11월 말..
이번만 하고 이벤트는 고만 해야지. 식상하다..ㅡ.ㅡ
선물은..
1. 10만번째 방문자
12월 초로 계획한 남도 여행(강진/영암 + 광주)의 동반 자격 부여.
당첨자가 싫다면 뭐 어쩔 수 없지만, 나즈막한 남도의 야산들과 평야, 고즈넉한 무위사는 강추일뿐더러 광주 가서 땡칠 형한테 맛난 거 같이 얻어먹을 수 있음 ㅎㅎ
2. 99999, 100001번째 방문자 (혹은 가장 가까운 방문힛)
음식접대- 오랜만에 직접 요리에 나설 예정!!!
메뉴는 아직 안 정했음. 고추잡채 등의 일품요리를 낼까 아님 갈치조림 같은 밥상을 차려낼까~~~ 내가 먹구 싶은 거 해야지.
3. 99998, 100002번째 방문자 (혹은 2를 제외한 가장 근접자)
새해맞이 연하장 보내주기 (개발괴발 직접 쓴 글씨로..)
헉. 벌써 새.해. 라니... ㅜ.ㅜ
***
혹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심 알려주삼.
댓글 목록
az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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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96228부가 정보
산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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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딸이라도 꼭 당첨되길...ㅎㅎ밥이라도 한끼 얻어 먹을수 있기를 기대해 봐야겠따.
이벤트는 계속 하시길.
96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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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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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작 안 했삼 ㅡ.ㅡ;;부가 정보
바다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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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만들어 주는 음식 먹는게 제일 좋구요.고추잡채랑 갈치조림 다 좋아해요.
2등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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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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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42, 이번엔 잠 충분히 자고 가서 맛있는 거 얻어먹어야지. 땡칠이네 같이 가면 더 좋겠당.부가 정보
az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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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88 연하장이라...글씨가 참 알아보기 어렵더군요..ㅋㅋ부가 정보
홍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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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작 아니라니까.. ㅡ.ㅡ바다소녀 / 이벤트 아니라도 한 번 솜씨를 발휘해보리다. 좀만 기다리삼
뻐꾸기 / 그러게... 참, 도토리네까지 들리기에는 부담스러운 일정일까? 요즘은 좀 한가하겠지?
azrael / 학생들이 레포트 들고와서 글자 해석해달라고 해서 대략 난감했소.. ㅜ.ㅜ 이 글씨로 연하장을 쓰면 두고두고 곱씹으며 해석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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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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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쯤이면 한여사는 둘째 아기 낳으러 여주가고 도토리는 장수에서 왔다갔다 한다더라. 시간되면 같이 가봅시다.부가 정보
산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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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 2689 = 97311
계산기로 두드렸음.
언제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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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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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연하장 받고 싶어요. 어떤 걸지 되게 궁금+_+부가 정보
surf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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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밥은 언제 사주실랑가요?부가 정보
az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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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92..얼릉 시작하삼!!부가 정보
홍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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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일정 잡히면 연락할께요. 근데 땡칠형 만나러 갈 때 옵션 있음 (가게 되면 알려줄 것임. 비밀 ㅎㅎ)산오리, azrael/ 뭘 그리 기다리삼.. 한 9만 9천쯤 되면 시작할 거예요... 아직 선물도 확정 못했음. 아이디어를 주세요..
덩야핑/ 연하장 자체는 별거 아닌디, 다만 글씨가 기이하다는 ㅡ.ㅡ;;
surfman / 그러게나 말여요. 담주에는 꼭꼭꼭!!! (근데 얼마 전에 부탁하셨던 일, 제가 보낸 문서 받으셨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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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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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이 뭘꼬?..내가 건 옵션은 분명 없는데...내가 당첨되면 맛있는 저녁을 내가 나한테 얻어 먹어야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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