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Wallace & Gromit 관람....
밤에 잠자리에 누워 생각했다.
램프의 요정이 나타나서 세 가지 소원을 묻는다면,
첫 번째로 Gromit 과 같이 살게 해달라구 해야지....
세상에 어찌 그런 완벽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을까.....
댓글 목록
개봉박두
관리 메뉴
본문
거긴 벌써 개봉했군요. 한국은 11.04 개봉. 얼마전에 아드만 스튜디오에 불이나 전작의 소품들이 다 타버렸을 때, 닉파크 아자씨가 "섭섭하지만, 파키스탄 지진에 비하면 별거 아니다"라고 말했다지요. 사랑스러운 감독아자씨와 월레스 그리고 그로밋~~부가 정보
rabbit
관리 메뉴
본문
여기 가 보시오.http://hanimovie.cine21.com/Articles/article_view.php?mm=009006002&article_id=1575
부가 정보
NeoScrum
관리 메뉴
본문
그로밋 같은 스톱모션 영화를 볼 때마다 옛날에 친구가 한 이야기가 생각나요. 연극영화과에 다니던 친구였는데, 같은 과의 동기가 스톱모션영화 만드는 데를 갔더니 일주일 밤새 작업해서 10초 찍었더라는..부가 정보
mercury
관리 메뉴
본문
또 게으름피우다.. 놓친 영화가 한편 늘었네... 괴로바라... 이땅에는 어찌난 개봉할 영화가 넘쳐나는지... 잠시 잠깐 딴 생각하고 있으면 휘리릭 사라져 버리니... 가끔가다 징그럽게 안 내려가는 영화도 있지만...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