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의 심장부 - 대구

"용기와 희망을 주는 자유투사 김동길-조갑제 시국강연회"가 열린 대구 시민회관에 무려 2500여명의 애국지사들이 운집하여 성황을 이루었다는데...

 

"노인을 위한 나라"가 없다고 누가 그랬던가?

조국은 노인들이 지킨다! 특히 대구 할배들. 가끔 할매들.

 

아예 이 참에 대구를 독립시켜주는 것이 어떨지. 노인을 위한 나라로.

박근혜가 대통령을 하던 주성영이 총리를 하던 그 안에서 지지고 볶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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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3 16:13 2009/07/2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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