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다

잡기장
그저 답답답답하다.
몸도 마음도 메롱이다.
소통하긴 왜이리 지랄같이 힘든가.
그냥 잡담하는게 요즘은 제일 힘들다.
어떤 사람들은 꼴보기도 싫다.

이럴때는 철저히 이기적인 생각이 든다. 누가 내 마음을 알아주고 참을성있게 다가와주면 얼마나 좋을까.
다 접어놓고 여행이라도 다녀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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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3 01:57 2008/06/23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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