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그림을 못 그리는 탓에 제 맘에 있는 걸 다 시러펴디 못하고
몇가지 골라봤습니다.
진보불로그의 생일이면 진보네의 생일이기도 한거죠? 두살치곤 조숙한 진보네를 위한
3종 고무신 세트!
그리고 다른 디자인의 몸빼 바지를 구하지도, 그리지도 못한 탓에 대신 준비했습니다.
자, 저 옷걸이 중 맘에 드는거 하나를 드립니다. (퍽!)
ㅎㅎ 그리고 마지막 선물.
짜잔~ 맛있는 피~자~!! MS가 준것이니 부담 없이 드셔도 됩니다.
아무래도 그림 그리는 걸 배워볼까봐요 늘 퍼오기만 하네 ㅎㅎ
진보블로그와 진보네 오래 오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