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성장에서

뒤바뀐 현실 2008/07/30 21:20
촛불집회 진압을 거부하고, 전의경제 폐지를 위해 병역을 거부하고 농성을 시작한 이길준과 함께 하는 농성장의 한 때.
2008년 7월 29일.
밤 회의를 마치고 82cook 사람들이 갖다 준 간식거리를 들고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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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21:20 2008/07/3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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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호선콩나물 2008/08/17 17:55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약골님^^ 제 블로그에 'free Lee gil-jun & abolish riot police' 메뉴 만들었어요~ (길준씨 양심선언문 번역해서 농성단 카페에 올렸었는데 혹시 보셨나요? ) facebook에 그룹도 만들었는데 영 회원수가 안늘어서 고민중인데...국경을 넘는 연대는 약골님 특기이실것같아서 도움요청드립니다 ㅠ-ㅠ 어떻게 해야 널리널리 알릴 수 있을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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