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명랑한 발걸음
설명
하루하루
notice
방명록
발자국 남기기
이름
암호
주소
비밀
내용
방명록 글 목록
하루
관리 메뉴
수정/삭제
응답
본문 메뉴
네~ 아마 다른 분들일 것같아요. 저는 그 영화에 대해서 글을 쓰긴 했지만 장애 관점으로는 안 썼거든요.
그런데...공부는 재미있어요? 부러워요....
부가 정보
주소
2008/11/19 20:15
siwa
관리 메뉴
수정/삭제
응답
본문 메뉴
아 그렇군요. 정말 심하네 (-_-)
제가 말했던 영화는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부가 정보
주소
2008/11/19 14:51
하루
관리 메뉴
수정/삭제
응답
본문 메뉴
아마 아닐 것같은데요. ㅜ.ㅜ
만약 '바보'에 대한 글이라면
원래는 이영주 연구원의 강의 내용을
어떤 분이 자기 의견인 양 썼던 글일텐데요.
만약 그 글이 맞다면 그 분이 저를 괴롭히시는(?) 분이예요. ^^;
자주자주 괴롭히지요.
마치 제가 없어지는 것이 장애운동에 발전이 되는 것인양.
심지어는 미디어교육 관련 토론회에 와서도
주제와는 상관없는 장애인영화 얘기를 하더라니깐요. ㅡ.ㅡ
부가 정보
주소
2008/11/18 09:11
siwa
관리 메뉴
수정/삭제
응답
본문 메뉴
으음 장애인 관련 언론에서
정신지체장애인이 나오는 충무로 영화에 관한 글을 봤어요 ㅎㅎ
하루님 맞나여 ㅎㅎ ?
감독님이 학교에서 이전에 시나리오 수업 진행하셨던 분인데
무척 좋다는 ^.^
부가 정보
주소
2008/11/17 20:14
느림보
관리 메뉴
수정/삭제
응답
본문 메뉴
선미랑 얘들 모여서 같이 갈께요.
그럼 토요일날 뵈요...
부가 정보
주소
2008/10/28 16:47
하루
관리 메뉴
수정/삭제
응답
본문 메뉴
다른 애들은 신경쓰지 말고 너 사정이 어떤지만 생각하면 될것같아. 니 문자가 누군가를 화나게 할 내용은 아니었던 것같은데....걱정하지 마라...
부가 정보
주소
2008/10/27 14:46
느림보
관리 메뉴
수정/삭제
응답
본문 메뉴
저두 선미한테 직접 들은건 아니고 선미가 데러 간다던 선생님은 모르시는 영민이라는 얘한테 들은거에요 그저께 선미가 못간다고 문자와서 자기도 못간다고...
선미는 왜 나한텐 얘기한해준건지... T.T
참!! 그저께 제 문자받고 화나신건 아니시죠? 답장이 없으셔서 제가 말을 잘못했나 걱정이 되서요. 빨리 이상한 이 성격을 고쳐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부가 정보
주소
2008/10/26 17:46
하루
관리 메뉴
수정/삭제
응답
본문 메뉴
그래? 나한테는 그런 말 없던데...지은이랑 지아랑 은진이랑 온다고 했다는데 어떻게 된 건지 알아봐야겠다....
부가 정보
주소
2008/10/26 14:38
느림보
관리 메뉴
수정/삭제
응답
본문 메뉴
제가 저번에 문자 보냈는데 받으셨는지요?
다음주에 일일호프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해서요.
선미는 갑자기 시간이 안된다고 하네요...
부가 정보
주소
2008/10/26 10:05
하루
관리 메뉴
수정/삭제
응답
본문 메뉴
그런데 비장애인들 대상으로 하는 것도 초급, 중급, 고급 강좌가 있어서 맞춰서 들으면 괜찮지 않을까? 장애인 대상으로 한다하더라도 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거라서 속도는 비슷할거야. 여성들이 함께 하는 데를 알아보는 게 더 좋을 듯해.
부가 정보
주소
2008/10/24 07:54
페이지 이동 메뉴
이전
1
2
3
4
5
6
7
...
8
다음
사이드바1
프로필
제목
명랑한 발걸음
이미지
소유자
하루
/
방명록
글 분류
ATOM
전체
(1002)
ATOM
타박타박
(444)
ATOM
남의 영화이야기
(33)
ATOM
스크랩
(117)
ATOM
내 영화이야기
(311)
ATOM
기타
(2)
ATOM
아이들
(194)
ATOM
엄마...
(4)
ATOM
친구(행복2)
(1)
ATOM
나는 행복하다
(0)
ATOM
따뜻한 손길
(110)
ATOM
꿈 일기
(61)
ATOM
몸 일기
(34)
ATOM
편지사건
(4)
명랑한 발걸음 - 최근 글
최근 글 목록
상영회 기록
하루
2021
월급쟁이
하루
2020
꿈 두 개
하루
2020
쌓인 기록들
하루
2020
복사기
하루
2020
명랑한 발걸음 - 최근 댓글
최근 댓글 목록
네^^
간장 오타맨...
2019
오타맨님 늘 같이 걸...
하루
2019
명랑한 발걸음 힘차게...
간장 오타맨...
2019
네 엄마가 거동이 불...
docurmr
2018
오늘에야 블로그에 들...
나뭇결
2018
진보넷
메일
공동체
액트온
호스팅
메일링리스트
진보블로그
매뉴얼
QnA
한줄수다
로그인
가입하기
방명록 글 목록
하루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네~ 아마 다른 분들일 것같아요. 저는 그 영화에 대해서 글을 쓰긴 했지만 장애 관점으로는 안 썼거든요.그런데...공부는 재미있어요? 부러워요....
부가 정보
siwa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아 그렇군요. 정말 심하네 (-_-)제가 말했던 영화는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부가 정보
하루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아마 아닐 것같은데요. ㅜ.ㅜ만약 '바보'에 대한 글이라면
원래는 이영주 연구원의 강의 내용을
어떤 분이 자기 의견인 양 썼던 글일텐데요.
만약 그 글이 맞다면 그 분이 저를 괴롭히시는(?) 분이예요. ^^;
자주자주 괴롭히지요.
마치 제가 없어지는 것이 장애운동에 발전이 되는 것인양.
심지어는 미디어교육 관련 토론회에 와서도
주제와는 상관없는 장애인영화 얘기를 하더라니깐요. ㅡ.ㅡ
부가 정보
siwa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으음 장애인 관련 언론에서정신지체장애인이 나오는 충무로 영화에 관한 글을 봤어요 ㅎㅎ
하루님 맞나여 ㅎㅎ ?
감독님이 학교에서 이전에 시나리오 수업 진행하셨던 분인데
무척 좋다는 ^.^
부가 정보
느림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선미랑 얘들 모여서 같이 갈께요.그럼 토요일날 뵈요...
부가 정보
하루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다른 애들은 신경쓰지 말고 너 사정이 어떤지만 생각하면 될것같아. 니 문자가 누군가를 화나게 할 내용은 아니었던 것같은데....걱정하지 마라...부가 정보
느림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저두 선미한테 직접 들은건 아니고 선미가 데러 간다던 선생님은 모르시는 영민이라는 얘한테 들은거에요 그저께 선미가 못간다고 문자와서 자기도 못간다고...선미는 왜 나한텐 얘기한해준건지... T.T
참!! 그저께 제 문자받고 화나신건 아니시죠? 답장이 없으셔서 제가 말을 잘못했나 걱정이 되서요. 빨리 이상한 이 성격을 고쳐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부가 정보
하루
관리 메뉴
본문 메뉴
그래? 나한테는 그런 말 없던데...지은이랑 지아랑 은진이랑 온다고 했다는데 어떻게 된 건지 알아봐야겠다....부가 정보
느림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제가 저번에 문자 보냈는데 받으셨는지요?다음주에 일일호프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해서요.
선미는 갑자기 시간이 안된다고 하네요...
부가 정보
하루
관리 메뉴
본문 메뉴
그런데 비장애인들 대상으로 하는 것도 초급, 중급, 고급 강좌가 있어서 맞춰서 들으면 괜찮지 않을까? 장애인 대상으로 한다하더라도 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거라서 속도는 비슷할거야. 여성들이 함께 하는 데를 알아보는 게 더 좋을 듯해.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