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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벼루집에게 성찰의 시기라고 이빠이 잘난척했는데
정말 성찰의 시기인가 봅니다. 맘을 열심히 성찰중인데
몸도 삐끄덕하네요.
낼은 아무래도 병원에 다녀와야 할 거 같아요.
미루 아픈 덕에 하루 종일 집에 있으면서 이런 저런 영화들을 봤는데
그 이야기는 좀 있다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침의 기린언이듣기 워크샵관련한 야그도 같이요.
자꾸 포스팅이 미뤄지네...
참 누가 기다리는 것도 아닌데 이런 예고까정.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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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는데요.^^(퍽퍽퍽)부가 정보
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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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 고맙구려. 덧글 안달렸으면 문 닫으려고 했다우...캬캬캬부가 정보
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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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왜 아픈거여. 영화도 자식이라고 산후조리 중인 건가^^부가 정보
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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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산후조리인가봐요. 위가 많이 약해있고 간은 열이 가득하다네요. 치료해야한데요. ㅠㅠ부가 정보
진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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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직전 먹거리가 제일 어려웠던 거 같아. (미루는 식성이 좋다지만) 진경이는 그무렵 입맛이 까탈스러워졌는데 막 줄수는 없었고 그랬거든. 그래도 간을 조금씩 시작했어.[12기] 하루3번을 무른밥으로
- 8.7(41주4일) ~ 8.19(43주2일)
양파 첫소개.
식빵 첫소개.(핑거푸드) --> 얼굴, 등에 약간의 땡땡이. 몇주 중단후 재시도.
흰살생선(대구살) 첫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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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청경채+무른밥
시금치+당근+감자+쌀죽
감자치즈매쉬,
닭고기+감자+양파+찹쌀+무른밥
단호박매쉬(단호박무른밥)
닭살+시금치+감자+무른밥
고구마사과매쉬
대구살+당근+무른밥
[13기] 하루3번 무른밥에 약간의 간
- 8.20(43주3일) ~ 첫돌
무른밥으로 바꾼후 용량은 감소(100cc), 그러나 물이 적어 실제 음식섭취량은 늘어남
쇠고기에 양파즙+참기름으로 간, 닭고기를 찔때 소금 증기, 멸치 육수 등 약간씩 간을 하기 시작
식욕이 없을때는 밥에 요거트를 얹어 주기도 하고 빵으로 대신하기도(식욕 감퇴는 돌 이후 정상화)
계란노른자 첫소개 --> 얼굴에 약간의 얼룩, 중단 --> 돌 이후 재시도
게맛살 첫소개(흰살생선이라 이상없고 지금까지 애용)
애호박 재소개
올리브유에 두부부침 --> 얼굴에 약간의 얼룩, 계속 먹여보니 괜챦음
아기과자, 쌀튀밥 첫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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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브로콜리+양파+무른밥(손톱만한 주먹밥으로 빚어주기도)
계란노른자+밥전
게맛살+애호박무른밥(무척 좋아함)
게맛살+브로콜라무른밥(무척 좋아함)
감자두부당근오이전,
소고기+양파+당근무른밥(일명 '오무라이스'<--무척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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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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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는... 현미식빵이나 쌀빵을 먹였고(밀가루빵 먹고나서는 얼굴에 뭐가 좀 나서... 그러나 토스트해서 조금씩 계속 먹였더니 적응하여 괜챦았음) 사과나 바나나 같은 과일 계속 먹였고... 큰맘먹고 와코도 아기과자 사주기도 했고... 쌀튀밥 좋아했구... 백설기도 먹이기 시작했던 기억이 남. 뭐니뭐니해도 삶은 고구마가 든든하니 아직까지 애용! 치즈와 요거트도 지금까지 거의 매일 간식으로 먹음부가 정보
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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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살생선과 계란을 한번씩 소개했는데 얼굴에 얼룩덜룩되어서 바로 꼬리 내리고 중단했어요. 두가지 다 아토피아기한테는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아토피 기운이 내제되어 있어서 불안불안해요. 그래도 이제 조금씩 새로운 것들을 시도해봐야겠어요. 설레이네요. ^^ 고마워요. 열심히 참고할께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