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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군 2005/07/04 01:04  modify / delete / reply

    피망/ 하하하 ^_^ 거절 못하겠어요. 게다가 백수라니.
    ㅋㅋ 만나서 이야기 할까요?? 기술팀 오프를 해야 하나, 아님 전체 오프를 해야하나~

  1. 피망 2005/07/03 20:48  modify / delete / reply

    달군님 요즘도 많이 바뿌죠?
    저는 인제 백수의 길로 접어 들었어요
    그래서 작업을 집중적으로 ㅋㅋ 할수 있을거예요
    음 한번 봤으면 좋겠어요..^_^
    웬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것 같아서.. 설레여서 그런가..
    이랑 작업도 이거저거 의논해보고 그냥 수다도 떨어 보고 싶어서요 ^_^;
    방명록에 써두면 "싫어요!" 라고 거절 못할꺼 같아서 ㅋㅋ
    그럼 더운데 건강 조심해요~ ^_^

  1. 달군 2005/07/01 15:36  modify / delete / reply

    머프/ ㅎㅎ 미안요 :) MSN등록했어요 ^^
    미류/ 네 반가웠어요! 그러게요. 뒤풀이라도 같이 가서 밥이라도 먹었으면 좋았을텐데. 사실 그때 일부러 미류님이랑 인사하려고 서성서성 대고 있었어요. ㅋㅋ
    여유 있을때 또 봐요!

    돌아오라 자이툰 멋졌어요.

  1. 미류 2005/07/01 10:37  modify / delete / reply

    달군, 어제 정말 반가웠어요. 잊지 않고 인사 건네주어서 고맙기도 했구요.
    다른 사람들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는 오프라인에서 알던 사람을 우연히 만나면 뭔가 동화가 현실이 되는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예요. 미리 시간과 장소를 정해 오프모임을 하는 건 그냥 반갑고 신기한 정도인데 우연히 만나게 되면 참 다른 느낌이예요. 시간이 주욱 선으로 흐르다가 끊기고 다시 흐르는 것처럼 말이죠.
    쨌든 그래서 어제는 은근히 들떴던 것 같아요. 차분히 이야기나누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다시 만날 기회가 생기겠죠? ^^;;
    진보불로그도 그렇고 마이링도 너무 끌리는데 차마 둘러보지를 못하고 있어요. 서로 마음과 생각을 나누기 위한 공간일 텐데 지금은 찬찬히 글들을 읽어볼 여유가 없어요. 일이 많아 바쁜 것만은 아니고 그냥 여유가 없어서...
    장마철이라 맨날 끕끕한 날씨. 그래도 웃자~ 씨익 *^---^*

  1. 마쿠 2005/06/28 16:34  modify / delete / reply

    너무 기뻐서 그만...
    이런 일은 이제 없을 거라서...
    다음부터는 이러지 않을께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