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
피망 2005/10/17 14:45 modify / delete / reply
언제나 미안한 달군.
미안한 마음에 말꺼네기가 참 힘들구려.
그래도 자네가 남겨준 덧글에 잘들어와서 잘 빌붙어 있다는 소식을 전하려고 ^_^
음 달군의 블로그는 먼가 계속 진행되는것 같구나.
내 블로그는 어떻게 계속 진행시킬지 고민이라네 ^_^
음.. 난 인제 그만; 숙제하러 가오;;;
늙은 머리에 넣을라니 돌에 새기는것 같소이다;
-
머프 2005/10/12 13:15 modify / delete / reply
무엇인가 알 수 없는 얘기를 마구마구 쏟아부어도 아주 재밌게 호응해주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달군도 괜찮은뎅...쿨럭:)
-
피망 2005/09/07 19:35 modify / delete / reply
달군~
아주아주 먄하게 됐어;; 우리 모두에게;;
음~~ 계정 ftp 주소랑 아이디랑 패스워드랑 물어 보는 메일 보냈는데~
답장좀 주시용~
jinbo 메일로 보냈어~
-
미류 2005/08/17 17:14 modify / delete / reply
참, 전에 빌렸던 거 보냈는데... 지난주 화욜인가... 좀 늦었죠? ㅎㅎ 그날은 덕분에 집에 잘 들어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