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
뎡야 2005/05/04 20:40 modify / delete / reply
어제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글을 읽고 잤는데=ㅅ=
없네요. 돈 걱정은 너무 하지 마세요 어떻게든 되잖아요-ㅂ-
달군 고생 많으셈~~ 꺄아~ 멋있어요!
-
schua 2005/04/16 23:18 modify / delete / reply
달군/르귄 단편 넘 고마워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턱 내놓아서 감동 먹었어요. 그거 알아요? 달군. 이상하게 내 상상 속의 달군은 뭐랄까 더 달다고 해야 하나..항상 급히 만나고 정신 없이 만나서 뭐랄까 악수만 하고 헤어진 것 같아요. 좀 난해한가? 여하튼 아쉬웠다는 말...글고 덕분에 메마른 최근의 삶이 조금은 촉촉해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