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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2006/04/12 01:14 modify / delete / reply
슈아/ 흐 반가웠어요. 정말이지 얼굴도 좋아보이고..
저는 제가 느끼기에도 폐인의 행색이 되어가는것 같아 슬퍼요.
담배랑도 얼렁 안녕을 고해야할까봐요. 다음에 수다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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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 2006/04/11 18:14 modify / delete / reply
달군/ 잠깐이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봐서 좋았어요. 먼저 가서 많이 같이 못있어서 아쉬웠지요. 아기한테 유일하게 해주는 라마즈분만법 공부하러 가느라 어쩔 수 없었어요. 흐흐...더 마르긴 한 것 같은데...잘지내지요? 다음엔 신나게 수다 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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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2006/04/04 00:32 modify / delete / reply
조이/ 오오 언제 덧글남겼지? 몰랐네. 여성영화제.. 현재로선 갈수 있을런지 =_= 그래도 토요일날은 노력해봐야지. 아침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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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2006/03/29 20:08 modify / delete / reply
앗 제가 그린건 아니고요. ^_^ 어디서 퍼온 그림의 일부에요.
이런 오해가 있을거라는 예상은 하긴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