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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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2006/05/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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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트위티/ 덧글은 남기고 있지 않지만. 그리고 또 그렇게 자주 들리는 것은 아니지만.. 밤샘하면서 지칠때, 우울할때 음악들으러.. 노랑트위티님의 상큼한 기운들 받으러 소리없이 들리곤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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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트위티★
2006/05/2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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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예요 , ^^
잘지내고 계신가요 ?
한번쯤은 거리에서 마주쳤을지도 모를만큼 오랜만에 무엇인가 남기는거 같아요 . 흐흐 ,
무더운 여름이 시작돼어버렸는데
뒤척이는 소식들뿐이라 좋지가 않네요 .
역시나 달군님 블로그에도 대추리이야기가 . . 애뜻해요 ,
여튼 , 생각이 나서 들렸답니다 .
잘 지내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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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2006/05/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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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씨/ 네 반갑습니다. 이렇게 투쟁하는 사람들을 알아가니 기분이 좋아요. 전에도 한번 들려서 트랙백 보내달라고 말씀 드렸던 기억이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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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network.hani.co.kr/skymap21
2006/05/0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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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반갑습니다. 오래전부터 달군의 대추리에 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은 제게도 많은 배움이었습니다. 그래서 RSS 등록도 오래전에 했구요.
트랙백주소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교류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필진네트워크]의 '민노씨'입니다.
제 근거지는
여기 - http://wnetwork.hani.co.kr/skymap21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