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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 2004/12/17 20:49 modify / delete / reply
건강하게 돌아왔습니당~ 힘이 나셨다니 저두 행복합니다.
근데 혼자말은 진짜 혼자말이었어요. 그냥 눈 크게 뜨고 있자는 거였는데, 정말~ 전 '결의' 이런 단어랑은 별로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어서요. 거기서도 구호 외치는 거 말고 '총을 내려' 부르면서 춤추는 거 어떨까, 뭐 이런 생각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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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2004/12/16 00:39 modify / delete / reply
사슴벌레// 그럴것 같아요. 우리가 와와 해서 더 민망할듯. ㅋ
(차명계좌 까지!!)
해미// 아직 한번도 못해봤어요. 수욕은..
대신 사장님이 그 다음날로 고기를 많이 사오셨죠.ㅋㅋ 저는 고기를 좋아 하지 않아서 소용이 없지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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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 2004/12/15 23:47 modify / delete / reply
저번에 알려드린 수욕은 하구 있나요? 진보넷 활동가들이 제가 말씀드린데로 건강관리를 하던가 투쟁을 해야 할 텐데... 관리상태 확인하러 함 방문해야 겠구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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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벌레 2004/12/15 05:34 modify / delete / reply
죄인, 여기 왔습니다요. 이렇게 인기(_ _);가 좋으니까 막상 보러가기가 두려워요. 아니지. 사실은 달군이 두려워 해야하는데... 제가 좀 깨는 애거든요. 흐.
(딴 얘기/ 꼭 필요한 돈을 낼름하는 통장 때문에 고생하다가, 친구 이름의 통장을 하나 빌렸지요. 물론 빚은 빚대로 쌓이지만 마음은 덜 상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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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2004/12/11 00:31 modify / delete / reply
와아.. 이렇게 큰돈을 받아도 될까요...-_-
이미 통장에서 돈의 일부는 날아간 상태입니다만... 상근비가 밀려서리..통장에 돈이 들어오면 곧장 날아가 버려요
이렇게 받아도 되는건가.. (간이 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