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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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2004/12/10 22:40 modify / delete / reply
달군님, 참터일로 들어온 거 맞아요. 작업은 무기한 연기되었어요. 자세한 건 일월에 다시 연락드리지요. 제가 요즘 마무리해야 할 게 많아서 신경을 못쓰고 있네요. 무서운 일은 생기지 않을 테니 염려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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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2004/12/10 22:37 modify / delete / reply
트위티 // 헷 네 반가워요. 트위티님 블로그 알게 된지는 꽤나 오래된거 같은데 이제서야 말을 트네요.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요즘은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에 URL을 하나하나 추가해서 리스트를 만들어서 듣고 있는데. ㅋㅋ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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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트위티★ 2004/12/10 22:24 modify / delete / reply
아 , 안녕하세요 달군님 ^^
한동안 다시 익명덧글을 차단하다가 정말 조금전에 열었거든요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