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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2004/12/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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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벌레/ ㅎㅎ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워요.(코풀어서 온건 아니겠죠?ㅎㅎ)
포도밭/ 응. 근데 잘모르는게 많아서 일을 한번에 못끝내니...
에고.. 두번 세번 똑같은 일을 반복한다. 무식이 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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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
2004/12/2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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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잠이 안와서 공지사항 안 눌러봤다면 몰랐을 뻔했다~
주말내내 고생했겠구나.(어째 밖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소원하게 지내는 듯ㅡㅡ;) 사무실 나가서 화이팅이라도 해줄껄...(요새 사무실알러지반응모드라서..)
그래도 사람들 좋아하니깐 보람있제?:)
벌레 잡느라 일 끝난 건 아니겠지만 쉬엄쉬엄 하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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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벌레
2004/12/1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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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쓰러지진 않았어요? 피곤하죠? 고생 많았어요,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쓸께요. 저에게 집이란, 지금까지 전전해왔던 곳들이 아니라 마음 편히 놀고 쉴 수 있는 여기, 블로그가 진짜 집 같아요. 멋진 집에서 살 수 있어서 기쁘답니다. ^0^ 푹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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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2004/12/19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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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행이에요 :)
결의는 장난이었고. ^^(괜한 소리를 했네요..)
춤추는거 재미있었겠네요. 뻘쭘하긴 하겠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