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기 싫었는데,스티커 뿌리기로 해서 비오는데 나갔다. 뭐, 난 스티커 안뿌리고 깃발만 붙들고 있었지만.
오늘 포스팅 열라 많이 하는 김에, 핸드폰에 있던 사진이나 올리자.
콩!!님이 서계신거 봤는데, 인사는 못하고 사진만 찍었다. 이제라도 안녕하세요 :)
문화연대에서 붙였나? 그림 너무 마음에 드는걸?
결국 사무실 가서 일이나 해야겠다고 돌아와버렸다.
그래서 노동절날 자진 출근해서 일하고, 웹진 오픈했다
웹진은 그렇게 탄생한 것이었다
비극이야
오늘 포스팅 열라 많이 하는 김에, 핸드폰에 있던 사진이나 올리자.
콩!!님이 서계신거 봤는데, 인사는 못하고 사진만 찍었다. 이제라도 안녕하세요 :)
문화연대에서 붙였나? 그림 너무 마음에 드는걸?
결국 사무실 가서 일이나 해야겠다고 돌아와버렸다.
그래서 노동절날 자진 출근해서 일하고, 웹진 오픈했다
웹진은 그렇게 탄생한 것이었다
비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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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반노동적이야.
저런저런..;;
su/ㅠ_ㅠ 난 반노동적인데다 관료화까지 되고 있어 흑흑
나뷔/ 부끄럽소.
'샤의 발' 멋집니다..ㅎㅎ
산오리/ 크 그걸 발견하셨군요
정작샤는부끄럽네효*^^*
와우 제 사진을 보니 반갑네요. (찍새하느라 정작 내 사진은 하나도 없어서 조금 아쉬웠는데) 고마와요~~ 저희들 자리 바로 뒤쪽에 자리잡으시던 스캔과 까딱 인사는 나눴는데, 달군도 오셨던거군요~ 저도 이제라도 안녕하세효~
샤님의 신발은... 영화에서만 보는 그 신발??
콩!!!/ 스캔이랑은 까딱 인사를 하셨군요. 저는 그 옆에 더 먼저 와있었는데. ㅋㅋ 머리깎아서 못알아 보셨나~
쥔/ 그 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