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의견이 분분하군요. 해석은 여러분의 몫으로 남겨 둡시다..크헴.. 그래도 입이 간지러워서.포스트에 썼다가 지운말을 부연하자면. 수영하는 용이다. 유연하게. 떠있지 않고 헤엄쳐.
일반적으로 나르는 용이 아니라는 거시지요.ㅋㅋㅋ
실은 별 의미 없이 사람 그리다 말고 선이 삐저 나가서..-_-;그렸다죠.
그나저나 진이야의 해석이 가장 창의적이군요.ㅎ
해석: 여름 엠티때 바다수영 잘하던 용용이 놀랍고도 부러웠던 달군의 무의식이 그려낸 심상이다.
강렬한 레드가 부러움의 정도를 나타내고 있다.
특이할 만한 것은 '떠있지 말고 헤엄쳐'라는 멘트에서
배영으로 떠 다니던 용용의 모습이 무척 인상적으로 남아 있다는 것을 들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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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저 인어가 지금 헤엄칠 분위기는 아니군 -_-;
용인데..-_-
저 인어 이름이 '용'이에요???
지금까지의 정보를 종합하면 저 그림의 주제는 "이름이 '용'인 인어가 지금 헤엄칠 기분이 아니다"군요. 매혹적인 주제랄까나~~:)
음... 잠시 '꼬리가 복잡하게 생긴 불뿜는 뱀'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봄.
-_-;;; 의견이 분분하군요. 해석은 여러분의 몫으로 남겨 둡시다..크헴.. 그래도 입이 간지러워서.포스트에 썼다가 지운말을 부연하자면. 수영하는 용이다. 유연하게. 떠있지 않고 헤엄쳐.
일반적으로 나르는 용이 아니라는 거시지요.ㅋㅋㅋ
실은 별 의미 없이 사람 그리다 말고 선이 삐저 나가서..-_-;그렸다죠.
그나저나 진이야의 해석이 가장 창의적이군요.ㅎ
본편에 대한 기대가커염~~~*^^*
해석: 여름 엠티때 바다수영 잘하던 용용이 놀랍고도 부러웠던 달군의 무의식이 그려낸 심상이다.
강렬한 레드가 부러움의 정도를 나타내고 있다.
특이할 만한 것은 '떠있지 말고 헤엄쳐'라는 멘트에서
배영으로 떠 다니던 용용의 모습이 무척 인상적으로 남아 있다는 것을 들 수 있겠다.
용용...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