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문닫아 버렸지만,
졸업후에도 미련이 철철남아 혼자 그리던 낙서.
퍼니스타라는건 내가 속해있던 자치단위 이름이다.
funny star는 해석하자면 재미있는 별이다. 누구나 별을 그려본 적 있을 것이다. 한 붓 그리기로 별을 그렸을 때, 별은 5개의 점에서 뻗어 나온 선이 교차하는 모습이다.
그 각각의 점이 개인이나 단체 혹은 어떤 생각이라고 했을 때 선들은 그것들이 뻗어나가면서 서로 교차하고 맞물리는 지점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결국 별이라는 모습을 이룬다.
-퍼니스타 설명서 중에서-
아. 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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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덧글이 아니라서 미안합니다.
낼 진보넷에서의 이벤트에 참석코자 하는데, 위치를 자세히
모르겠어요. 한번 밖에 안가봐서리..ㅡㅡ;
진보넷 위치를 자세히 알려면 어디로 들어가서 봐야 하는징...
아님, 달군님의 뛰어난 그림솜씨로 알려 주시면 무지 황공할듯..ㅋ
그럼, 낼 뵙죠~ ^^
스머프님 블로그에 방명록에 약도 올려 두었습니다.
약도도 사실 제가 그린거지만. 뭔가 복잡합니다. 오시다가 모르시겠으면 사무실로 전화주세요. 774-4551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