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2-02 달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 자펌.
함께한 모든 날들을 마시면..
죽겠다 싶었다.
패닉의 너에게 독백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
"어제는 문득
옛일기를 폈어.
너와나
함께
지냈던 날들
나 이제 여기
너와
함께한
모든날을 마시고서 취하고 싶어 "
어? 저 커피의 느낌이 아주 좋아~ 순간 너무 사실적인 색감이 나서 모니터앞으로 얼굴이 나갔지모야...달군의 미적감각도 일신우일신... 내 생각에 달군의 탁월한 감각은 새로움에 있는 거 같아~ 내가 모르는 정서랄가? 나랑은 사고영역이 다른 세계의 정서랄까? 여튼 이 사이트를 들르면서 간혹 혼자 흐믓한 미소를 짓곤 하지...
핫.당치도 않습니다. 그래도 속으론 왠지 전문가에게 칭찬받으니 우쭐 해지는걸요. :) 고맙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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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 커피의 느낌이 아주 좋아~ 순간 너무 사실적인 색감이 나서 모니터앞으로 얼굴이 나갔지모야...달군의 미적감각도 일신우일신...
내 생각에 달군의 탁월한 감각은 새로움에 있는 거 같아~ 내가 모르는 정서랄가? 나랑은 사고영역이 다른 세계의 정서랄까? 여튼 이 사이트를 들르면서 간혹 혼자 흐믓한 미소를 짓곤 하지...
핫.당치도 않습니다.
그래도 속으론 왠지 전문가에게 칭찬받으니 우쭐 해지는걸요. :) 고맙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