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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를 맞이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가까운 이들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쉼의 시간을 가지세요.
무더위가 미련을 버리지 않고 버티고 있어 당혹스러운 추석이지만, 조만 간 시원한 가을바람이 불어오겠지요.
계절의 변화처럼, 우리네 세상살이도 시원한 바람이 불겠지요. 다들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열린사회구로시민회 이광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