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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이 떠진다. 더 자야 하는데. 음
1. 5월 22일(수) 일정이 변경된 덕분에 활동지원. 온수역에서 6716. 버스에서 내려 어제 문에서 뺀 건전지 수거함에 투척.
2. 큰일이다. 토요일에 있을 총회 위임장이 생각보다 조금 들어왔다.
3. 기부금 납부 5년 간 중단된 CMS 자료 뒤 파기.
4. 23일, 27일, 30일 아르바이트 일정 확인.
5. 구로마을TV 구로수다방 “우리에게 독립 다큐 영화제가 필요한 이유! : 반짝다큐페스티발 운영진 이야기”
6. 수다방 출연자들 돌아간 뒤, 오랜 만에 뒤풀이. 88 타고 집에 들어오니 01시 30분?
7. 2024년 5월 22일 수다방 출연진들이 떠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인식, 광흠, 종호. 혜림이 찰칵.
2024.05.23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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