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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7
    2008년 7월 16일
    깡통

낯설음 (2024.06.19)

여유로운 아침좋은 건가?
 
1. 6월 18(오전 활동지원이 사라져 여유둘째는 몸이 좋지 않음여성이 몸으로 겪는 고통
 
2. 지건용 활동가와 점심.
 
3. 나무와 일산호수공원 산책그동안은 중간 중간 돌았는데전체 한 바퀴
 
4. 2024년 6월 18일 중동역사거리늘 그 앞에서 도로를 건너기 위해 신호등 색깔이 바뀔 때를 기다리고건너고도로를 건너며 보았지만문득 낯설다. 00시가 다가오는 시간 중동역에서 내려 신호등을 건너 걸어가다가 되돌아서 사진을 찍었다그동안 나는 왜 생각을 못했지바로 그 옆에서앞에서 도로를 건너기 위해 서 있던 나는 무엇을 보고어떤 생각을 했던 것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24.06.19
눈물이 마른자리…….
 
#기록 #활동지원사 #활동지원 #열린사회구로시민회 #구로시민회 #이광흠 #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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