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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늘도 조금은 바쁘겠다.
1. 3월 26일(화) 활동지원 마치고, 소급결제 서류 제출하러 센터로. 소급결제 서류는 몰아서 처리해도 된다고.
2. 정의당 이호성 위원장 만나 점심. 요즘 자주 만나러 가는 것 같다. 선거를 앞두고 전 구의원이 탈당하고 민주당으로 가서 그런가? 마음이 자꾸 쓰인다.
3. 더드림손길카페 방문. 김성우 이사장을 만난 후 사무실로.
4. 서웅석 전 위원장이 빵, 커피, 새우깡을 들고 오셨다. 잠시 이야기하다가 구로마을TV 회의가 있어서 일어나 가셨다.
5. 구로마을TV 3월 27일 방송 이야기와 4월 10일 선거 방송 이야기. 지난 번 선거 방송은 9시간. 이번 방송은 5시간? ㅋㅋㅋ
6. 첫째가 축구를 보겠다고 쿠팡플레이 알려달라고 전화. 둘째는 요즘 학교가 재미없단다. 하긴 첫째도 학교 가기 싫다고 일주일 가지 않았었다. 중2의 길은 그리 쉽지가 않은가 보다. 나도 그랬었나?
7. 2018년 3월 24일 4월에 있을 산학교(대안학교) 1학년, 2학년이 갈 들살이 장소 답사 중. 양평의 두 곳을 다녀왔는데 사진은 아마도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인 것 같다.
2024.03.27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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