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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은 남겨야.
1. 3월 25일(월) 사무실에 잠시 들렸다가 더드림손길카페 방문. 김성우 이사장과 이야기.
2. 지난 3월 21일(목) 구로시민회 운영위원회 논의 사항 회원 카톡방에 공유 및 정리된 내용 게시.
3. 사무실을 나오니 비가 내린다.
4. 둘째가 중2의 길을 걷는다. 산학교에 대한 불만 하나. 매일 책 읽는 것이 싫단다. 첫째는 그 나이 때 가장 싫은 것이 책 읽는 것이라고 했는데, 언니 이야기를 하니 자기는 책 읽는 것이 싫지는 않단다. 매일 읽는 것이 싫을 뿐.
5. 2014년 3월 26일(수) 천왕동 아파트 단지 내 작은 도서관 관장들 모임에 참석했을 때. 2단지 도서관에서. 페북이 알려 줌.
2024.03.26.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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