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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2024.03.14)

한 것 없이 피곤하다. 음

1. 3월 13일(수) 아내는 조출. 둘째와 아침. 여유로운 출근

2. 2024 구로어린이큰잔치 준비위원회 첫 회의. 4일(토), 5일(일), 6일(월) 어느 날에 할 까? 2차 회의 때 정하기로. 구청에서 진행하는 행사와는 별로로 진행하기로.

3. 회의 끝나고 구청에서 고척근린공원에서 진행하던 행사를 신도림 오페라 하우스로 변경하는 것은 고척근린공원 인근 어린이들에게는 피해라는 취지로 지역 구의원인 국민의힘 정대근 의원에게 전화.

4. 구로는 조금 특이하게 지역을 이야기할 때 주로 선거구로 이야기한다. 그래서 갑과 을. 갑지역(선거구) 어린이들이 어린이날 행사를 참여하기 위해 한강 줄기인 안양천을 넘어야하는 번거로움. 그동안 구청은 고척근린공원, 민간에서는 구로거리공원(구로구 구로5동 50번지일대)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해 왔다.

5. 세월호참사 10주기 보도사진전을 신도림동에서 한다는 것 같아 전시한다는 곳과 4.16 재단에 알아보니 아직 결정이 안되어다고.(이 글을 쓰느라 찾아보니 언론 등에서 인사동으로 소개 중)

6. 산학교 설립위원장에 대한 고민. 5월에 총회인데. 전임자가 후임자 내정하는 전통(?)은 언제 쯤 없어지려나?

7. 2016년 3월 13일 천왕역 인근 놀이터. 당시 놀이터 인근에서 첫째가 피아노를 배우고 있어서 둘째와 자주 가서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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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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