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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같은 시간에 알람이 울린다.
1. 12월 4일 출발 시간을 착각. 약속 시간보다 30분이나 늦었다. ㅎㅎㅎ
2. 센타에 가서 소급결제했던 서류 제출. 단말기 사용이 익숙치 않아 소급결제 했었다.
3. 사무실에서 늦은 점심을 해서 먹는데, 이것 저것 생각보다 냉장고 안에 찬거리가 많다. 음.
4. 첫째에게 전화. 아빠!!! 첫째가 보낸 사진을 보니 베개가. 전기장판을 끄지 않고 나왔나 보다. 첫째가 아니었으면 이 추위에 홀라당. 음.
5. 2012년 12월 19일. 구로구 궁동에 살 때 다니던 놀이터. 지금은 그때하고는 놀이기구가 많이 달라졌다.
2023.12.05.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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