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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2023.12.01)

알람을 또 못 들었다.
 
1. 11월 29일 활동지원 마치고아내가 지시한 물건 받으러 부천역으로둘째 책을 구입하라고 해서 교보문고에 가서 구입을 하고 시간이 어정쩡해서 PC방으로.
 
2. 의자에 앉아 번호를 넣으려는데책을 친구가 구입했다는 연락다시 교보문고에 가서 책 반납덕분에 내 책 하나 새로 구입이건 읽을 수 있을까?
 
3. 당근으로 산 커튼을 둘째 방에 갈아 달았는데원래 커튼을 다시 달아야겠다가로등 불빛이 더 많이 들어온다.
 
4. 11월 30일 구로마을TV 활동가들과 12월 1일 진행할 마미포차 준비.
 
5. 부천역에서 차를 빌려 산학교에 있는 아내를 만나 12월 1일 수술을 하는 지인을 만나러 중앙대학교광명병원으로.
 
6. 아내가 게임하고 있는 날 보며 책이나 읽으란다.
 
7. 2017년 11월 28똑 같은 사진이 클라우드에 12월 1일로 표시된 것도 있는데아마 이 날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리려고 다운 받은 사진이 클라우드에 흔적을 남긴 것 같다장소는 집당시 적은 글을 보니 11월 두 아이는 수두에 걸려 첫째는 2둘째는 3주 강제 방학아내 친구의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아이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23.12.01.
눈물이 마른자리...
 
#기록 #활동지원사 #활동지원 #열린사회구로시민회 #구로시민회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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