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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창 밖은 어둠이 짙다.
1. 10월 16일 지하철에 물건을 두고 내려서 역무원실에 가서 열차 시간과 어느 자리에 앉았는지 말을 하자, 알아보더니 물건을 이촌 역에 찾아 두었다고 해서 찾으러 갔다. 다행이다.
2. 사무실에 도착해서 밥을 하고, 도시락을 싸온 서인식 대표와 늦은 점심을 먹었다. 그래도 혼자 먹는 밥보다는 둘이서 먹으니 좋다.
3. 시민회 운연위원들과 문구 최종 정리하고 후원회원 가입 요청을 시작했다. 몇 명이나 시민회 후원회원이 될까? 마무리하기 위한 밑작업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시민회 후원회원 가입은 https://webcm30.webcm.co.kr/system/platform/page1-1.html?id=openc2106&gid=guadmin
4. 2014년 5월 31일 서천. 열린사회 구로시민회에서 논 공동경작(모내기, 벼베기 체험)단을 꾸렸다. 모내기는 5월 31일 ~ 6월 1일. 지난 2022년 10월 20일 떠나간 이병창이 보인다.
2023.10.17.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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