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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역

눈이 아프다.
 
1. 2월 2회원들과 통화. 2월 10(열린사회구로시민회 총회총회자료집 아직 정리가 안 됨마무리 해야 하는데 큰일이다.
 
2. 마을자치회 회의지난 번 1월 회의 끝난 게 어제 같은데 벌써 한 달동네 상황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음부천으로 이사를 한 것이 6년 전인데 이제야 적응 중.
 
3. 아내가 당근으로 옷을 구매만수역에서 물건 받기로중동역에 도착해서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뭔가 이상사무실로 가기 위해 늘 서 있던 위치반대방향 차선에 서 있다덕분에 시간 계산하고 갔는데눈앞에서 차를 보냄.
 
4. 인천지하철 2호선. 달리는 지하철 안에서 철로를 볼 수 있다신기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핸드폰 배터리 끝자락이라 포기.
 
5. 핸드폰과 불안https://blog.naver.com/gosurfing/223003488126 집에 돌아와 네이버 미션위젯 나만의 실천 100일 6일째 글을 쓰고아내가 2월 4일 산학교 졸업식 때 사용할 화면 정리하는 것 도와 줌잠자리에 들려니 시간은 03시가 넘었다.
 
6. 2020년 1월 5일 열린사회구로시민회 새해맞이걷기 마지막 날 김용택 시인 생가 인근.
 
2023.2.3.
눈물이 마른자리...
#기록 #핸드폰 #당근 #마을자치회 #열린사회구로시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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