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뮤지엄 ‘I draw 그리는 것 보다 멋진 건 없어’를 관람하다 눈에 띄는 글이 있었습니다.
“나는 사라졌거나 사라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 복잡하고 특이한 사람들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죠” – 피에르 르탕
이광흠의 대표적인 블로그는 http://blog.jinbo.net/coolie1 입니다.
진보 진영에서는 투표율이 높으면 자신들이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 만큼 자신들의 지지층이 투표 현장에 가지 않는다는 판단이겠지. 투표율이 높으면 정말 유리할까? 자신을 찍을 이유를 말하기보다 단지 투표율만 높이자고 떠드는 건, 결국 자신들이 무엇을 가지고 있지 못한지 모르고 있다는 이야기. 선거 결과를 보고 누구를 욕할까? 날자... 자유로... #착각 #선거 #투표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