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뮤지엄 ‘I draw 그리는 것 보다 멋진 건 없어’를 관람하다 눈에 띄는 글이 있었습니다.
“나는 사라졌거나 사라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 복잡하고 특이한 사람들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죠” – 피에르 르탕
이광흠의 대표적인 블로그는 http://blog.jinbo.net/coolie1 입니다.
서남권NPO지원센터 어디나 학교 진행을 위한 기획회의 회원 관리 프로그램 익히기 장금장치 풀기 어쩌다보니 하루가 갔다. 중간 중간 있었던 일들은 가지치기. 그나저나 이젠 열쇠도 없이 문을 따네. ㅎㅎㅎ 이젠 정리하고 집에 가야겠다. 2021. 08. 09. 22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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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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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열리던 문이 안열릴땐.. 조그만 망치로 톡톡 두들겨 충격을 주고 열면 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열쇠가 없을땐.. 카드나 쇠톱, 줄자 같은걸 문틈으로 넣어 뒷쪽부터 잠금고리를 풀어주며 열고요.
갱신히 열었을대 다시 안열리는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열쇠구녁과 옆면 잠금쇠에 GLub 10이나 WD40 등 방청제를 뿌려줍니다.
이 모든게 실패했을땐.. 아주 큰 망치로 동그란 손잡이 부분을 쾅쾅 내려친 후에 틈이 벌어지면 얇은 도라이바로 잠금쇠가 풀리는 방향으로 쑤셔주고요.
이론적으로 그라인더로 한쪽면 손잡이를 깔끔히 날릴 수만 있으면 대부분 도어락은 해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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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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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날 아이들이 사무실을 다녀간 것 같더라구요. 문이 잠겨 있어서, 말씀하신 문틈으로 도구를 넣어서 잠금고리를 풀었습니다. ㅎㅎㅎ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