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덥다.

사무실에 선풍기란 선풍기 모두 돌려도 숨이 막힌다.
 
ㅎㅎㅎ
 
오늘 줌(Zoom)으로 회의(열린사회시민연합 집행위중 중복이라는 말에 사무실에서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 삼계탕을 먹으러 갔다.
 
월요일 사무실 전등 교체 후 어제와 오늘 쓸고딱고 하고 있다.
 
오늘은 집에서 톱을 가지고 와서 벼르고 벼르던 톱질을 했다ㅎㅎㅎ
조금 일하다 쉬고일하다 쉬고,
 
일주일 내내 청소를 해야 할 것 같다.
 
그나저나 벌써 6시가 넘었다그만 집에 가야겠다집에 들려서 씻고 저녁 먹고 일을 나갈 생각이다처음에는 사무실에서 바로 일을 나가려 했으나땀을 많이 흘려서 민폐일 것 같아서물론 일을 나가면 또 땀 범벅이겠지만...
 
얼른 이 글 쓰고 퇴근해야지~~ ㅋㅋㅋ
 
왜 내가 이런 글을 쓰냐면 내 삶의 흔적을 기록하기 위함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
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