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웃다.

짧은 만남은 시간을 뒤로 돌린다.
  
웃는 이들 곁에 있는 나도 웃는다좋다.
  
2020.09.18. 점심을 먹은 뒤 카페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
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