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는 아직도 눈이 오고 있습니다.
여자 친구가 있는 덕분인지는 모르겠는데 기분 좋네요.
군대 있을 때는 그렇게 싫더니. ㅋㅋ
바닥이 하얗게 되어 있으니 정화되어 있는 느낌도 드네요.
이제부터 칼럼에 제 블로그 주소도 같이 쓰려고 합니다.
사실 제 건망증 때문에 못 쓴 건데요.
맨날 트랙백 하고 하는 게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칼럼 마지막에 링크 시키려고 합니다.
요새 일이 겹쳐서 정신 없는데 뭐 하나 제대로 끝내는 건 없고 답답합니다.
이럴 때 누가 나를 도와줬으면 싶네요.
최소한 대표님 녹취라도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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