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미류님의 [대학로 반전주간 맞이 선물 대잔치!!!] 에 관련된 글입니다.
대학로 반전주간 맞이 선물대잔치! 를 준비했었는데
약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뭐, 대학로만 평화를 노래하냐! 이런 거죠. ^^;;
7277번째 방문하셨으나 금요일에 사정이 있어 오시지 못하는 덩야핑님,
7377번째 방문하신 분이 말씀을 안해주신 지라
7377번째 손님께 드리려고 했던 음반을 선물로 드릴께요.
원하시는 음반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제가 잘 보관하고 있다가 전해드리겠습니다.
7477, 7577번은 그대로 진행합니다.
단, 못 오시더라도 메모 남겨주시면 선물을 제가 보관하고 있겠습니다.
대신, 진보넷 블로그의 트랙팩 4 '전범민중재판'에 트랙백을 걸어주세요! ^^;;
7440번째임에도 당당하게 뭐 없냐고 물어보신 gribeun 님,
7277번 선물이 남아있으니 티켓을 님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못 오시는 거면... 음, 아룬다티 로이의 <9월이여, 오라>, 제가 가지고 있던 건데, 받아주실래요?
그리고 기만적인 ^^;; 7677과 7777번은~ 바꿔야겠죠?
'원하시는 만큼의 술과 안주'는 7575번째 방문하시는 분께 드립니다. (이건 오셔야지 받을 수 있어요. 제가 보관할 수가 없으니 어쩔 수 없네요. )
그리고 7777번은 달군 님이 자신있는 번호로 바꾸지요. 달군, 아무 번호나 불러주세요. (들어와놓고 바꾸기는 없어요~ ^^;;) 아, 그리고 이건 '원하시는 만큼의 술과 안주' 포함입니다.
<원래 이벤트>
얼마 남지 않은 7277번째 들러주시는 분께는 하루술집 티켓을 드립니다.
7377번째로 들러주시는 분께는 '이노'에서 할인하는 음반을 하나 선물합니다.
7477번째 들르시는 분께는 '풀무질'에서 할인하는 책을 한 권 선물해드립니다.
그리고...
7577번째 들르시는 분께는 책 한권, 음반 하나를 선물해드리지요.
7677번째 들르시는 분께는 알엠님 하셨던 것처럼 원하시는 만큼의 술과 안주를...
아마...
7777번째 들르시는 분께는 저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쩝, 그냥 해보는 말이라고 생각하시고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기를)
물론, 이번 이벤트는 금요일에 잠시라도 들를 수 있는 분들에게만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실, 이벤트라고 사람들을 열심히 불러모으고 싶은 욕심은 있지만 온라인에서 만나던 사람들을 오프에서 만나본 경험이 없어서 조금 부담스러웠어요. 정말 보고싶은데 막상 보면, 그게, 참, 어떡해야 할지 모를 것 같은... 금요일에 제가 어떨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 낯가릴 때가 많은 편이거든요. ㅡ.ㅡ 꼭 오시지 못하더라도 준비한 선물 드리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하구, 나누자는 거니까... 그래도 만나면 정말 반가울 꺼예요! 많이들 와주세요~ ^^
켁. 그래도 7474라는 멋진 숫자에도 걸렸었습니다.
근데 금욜일엔 오랜만에 가족상봉이 있는지라.. 쫌 어려울 듯해요.
아쉽다. 진짜진짜.
<9월이여, 오라.>
단지 쌩뚱맞게 당당해서 받는 거라기엔 넘 좋아서 눈물이 나요.헤헤.^^*
저 7480, 7487이예요. ^^ 7477이 없으면 저랑 그립은이 +, - 3으로 아차상 후보가 되겠네요. ^^
그립은// 제가 어떻게 전해드릴 수 있을지 힌트를 주세요 ^^
알엠// 오늘까지 7477번째 손님이 나타나지 않으시면 님께 책을 선물 드릴께요. 전쟁 혹은 평화와 관련있는 책들을 할인하고 있으니 읽고 싶은 책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혹시 없으시다면 '여성, 전쟁을 넘어 일어서다'를 추천드려요. 저도 읽지는 못했고 읽어보려고만 하던 책이기는 한데...읽어볼만 할 것 같더라구요 ^^;;
와 음반~~ 신중하게 고민해서-ㅅ- 적을께요. 와아~~ 받아도 되는 거죠>__<
7506도 번호 이쁜데... ^^;;
음 부담 스럽군요.ㅋㅋ 제가 내일 만나뵙기 어려울것 같으니까. 한번 쌩뚱맞은 번호를 불러 보지요.ㅋ 7583 이번호로 하겠습니다. 제가 걸리면 정말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일들을 뒤로하고 잠깐이라도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
뎡야핑// 네 ^^ 고르신 다음 말씀해주세요.
보라돌// 그래서 어쨌단 게야? 올 수는 있낭? ^^;;
달군// 네, 그러면 7583 으로 갑니당. ^^
저는 이벤트와는 상관없이 호프에 잠깐 들리게 될 것 같습니다. 별일없으면여.. ㅋㅋ 7577을 한번 노려볼만 하네염...ㅋㅋ
얼굴은 몇번 뵈었던거 같은데 인사할 틈은 없었네여...^^ 호프때 뵈면 인사라도...^^
"7546" 요런 번호로는 안될까요? ^^ 네? 어림도 없다굽쇼? ㅡㅡ
낼 퇴근하고 김장김치 절여 놓고 시간이 될런지...30포기인디...
근데 정말루 가고시포요~~~
7557 다~! 나에게도 7577의 행운이 있을까낭?^^
개털이라서 재정엔 아무 도움 안될테고, 낼 총파업 첫날이라 분위기 파악을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별 일 없으면 갈게요.(지금은 '별 일없으면 갈게요' 이말이 제일 싫죠?^^ 흑 미안)
같이 갈 사람 없을까나?(달군, 7583 홧팅^__^)
아.. 7565인데염.. 7577당첨 임박!!
딴곳 더 돌아다니다 다시 한번 도전해 봐야 겠네염...ㅋㅋㅋ
아...7571이예요. 조금만 더 있다 올걸...
juniyaho// 그래요~ 들르시면 꼭 인사나눠요 ^^ 도전, 홧팅입니당!
스머프// 30포기? 거~하게 하시네요 ^^;; 멀지 않으면 꼭 다녀가세요. 7546번째 손님께 제주도에서 직접 가져온 오미자차를 한 잔 대접할께요. 음, 대신 김장김치 한쪽 맛뵈주세요! 막걸리 한잔하구 ^^
jineeya// 님 보려면 달군님에게 홧팅보내야 하는 거예요? ^^;; 사실, 총파업이 힘있게 시작되면 더 마음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분위기는... ㅡ.ㅡ;; 그래두 힘내서! 내일 뵐 수 있기를...
알엠// 아무래도 7477번째 선물을 받으실 듯한데~ 욕심이 너무 많으신 거 아녜요? ^^;; 언제쯤 들르시려는지, 책은 고르셨는지, 알려주세요.
으앙, 어쩌죠? 제가 7575예요. 콰당 !!! 혼자 먹고 죽으란 겐가?
조만간 7577번째로 들르시는 손님이 나타나시겠네요.
앗, 혹시 7577번째 손님이 누구신지 흔적을 남겨주시지 않으면 가장 가까운 분께...
그러고보니 달군이 제안한 7583도 얼마 안 남았어요~ 이거 디게 긴장되는 거군요, 흠흠 ^^;;
흑T.T 7579 당... 흑... 주르륵
난 7580 음... -_-; 이럴수가 역시..7583번에 누군가 방문해서 호프에 갈수 있음 좋겠네요. 저는 못갈테니! 누구라도 화이팅! ^^
앗~! 7581 이닷!! '7583'이면 내가 달군 대타가 되는거였군여.. 다행인지 아닌지..ㅎㅎ
그리고 김치는 내일 절여만 놓는것이기 때문에 맛뵈기는 힘들듯..나도 만약 내일 김치가 완성되면 가지고 갈 의향이 충분이 있었는뎅..^^
그나저나 제주도에서 직접만든 오미자차는 정말 놓치기 아깝네요..특별히 저를 위해 마련해 주신다니 안가기도 모하구...(배추 절이기를 포기해야 하나?? 남편에게 떠밀어 버릴까?? ㅋ)
jineeya// 7577번째 선물을 받게 되실 지 모르니, 책과 음반을 준비해두세요~ ^^
달군// 아쉽지만 다음에 뵐 수 있기를 ^^ 12월 1일에 뵐 수 있으면 말씀드릴께요.
스머프// 오미자차는 직접 만든 건 아니구, 그냥 사온 건데 ^^;; 하루술집에서 팔려고 기증한 건데 스머프님께는 한 잔 대접한다는... 혹시 오셔서 서운해하실까봐 사실대로 고합니당. 김장김치 아니믄 배추속잎도 대환영!!! 물론 스머프님은 왕환영!!!
책이나 음반을 받게 되실 분들은 원하시는 책이나 음반 제목을 저에게 꼭 알려주세요. 그리구 언제쯤 어떻게 전해드리면 되는지두! ^^
양방언 5집 'Echoes' 갖고 싶네요^^
접때 사려고 했는데 품절되어서 잊구 있었거든요.
기쁜 마음으로 받을께요~~ 근데 언제 받지-ㅅ-;;; 잘 모르겠네요;
오늘 하루술집 잘 되시길 바래요~~
엄청난 이벤트를 하고 있었군요! ^^ 너무너무 뒷북이네요. 암튼, 토요일에는 갈수가 없어서 안부 전하려 들렀어요. 날씨 추워지는데 건강하세요. 감기 조심하시고. ^^
미류님 저는 6시쯤에 가서 7시에 나오려구요. 8시에 상영이 있거든요. 그리고..저번 경험상 역시나 주점 공기가 아기에게는 안좋은 것같아서 1시간 정도만 있다 오려구요(1시간? 너무 긴가? ^) 아무튼 오늘 주점에 사람 많이 와서 앉을 자리도 없길 바랍니다. ^^
뎡야핑// 준비할께요. 근데 이번 이벤트는 '이노'에서 할인하는 음반을 드리는 거였는데, 이노 아저씨한테 물어봐야겠어요. ^^;;
레이// 앗, 못 오시다니, 아쉽네요. 손**씨가 다 데꼬올 꺼라 그랬는데 ㅡ.ㅡ 다음에 기회되면 봐요. 오늘 날씨가 참 매섭네요. 건강하세요. ^^
알엠// ^^ 6시쯤 뵈요. 근데 책은 어떻게 ...? 제가 추천해드렸던 책은, 지금 풀무질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생각해두셨던 거 있으면 이따가 오셔서 말씀해주셔도 되요. 아, 설렌당 ^^;;
미류//좀 뒷북이지만-_- 본인이 자신의 블로그에 들어갔을때에 방문자수는 안올라가요.(물론 로그인한 상태에서)
오늘 날씨가 매우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재미있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레니// 그럼, 7575랑 7583번째 들르신 분들이 아무도 말씀을 안해주신 거란 말이야요? 이런, 더욱 맘상할라구 ㅡ.ㅡ 그래두 숫자맞추기 게임을 하는 건 아니니까 ^^;; 레니도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