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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2/02/20 17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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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의 정치

척탄병이 되기에는 회의주의가 너무나 강렬하고, 눈감아 버리기에는 아직 사그라들지 않은 내면의 불꽃이 불편한 충동질을 해대는 판국이다.hongs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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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벌'에 대한 한의 서평

이념이나 정치적 입장 뿐만 아니라 당의 활동과 조직체계, 교육 등에서 보수정당과는 달라야 한다. 그것은 여전히 한국 진보정치의 과제이다. 새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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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학 비판의 개요

이런 환상은 화폐에 대한 말 그대로의 ‘숭배’를 낳기도 했고, 화폐만 없애면 자본주의를 갈아엎을 수 있다는 그릇된 희망을 심어주기도 했다.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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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방향

낮과 밤이라는 시간의 분할만이 존재하는 시공간에서, "며칠 동안 있다 갈 거야"라는 물음의 유일한 답은 "모른다"일 것이기 때문이다. 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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