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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1/12/18 16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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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라디오 1회

"마지막으로 연주음악을 하나 들으면서 첫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읽는 라디오이기 때문에 가사가 없는 연주음악을 들으려면 상상력이 필요합니다..." 성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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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겨울 풍경

대학은 여전히 전체 강좌의 50% 내외를 담당하고 있는 시간강사를 같은 식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갈아치울 수 있는 부품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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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뭐길래

예술이 고전주의적이고 부르주아적인 형태로 이해되는 한, 인간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욕구, 능력, 혹은 향유마저 보편적인 것이 아니게 된다.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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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논쟁에 대해

보수주의자에 호의적인 입장을 가진 이들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면 박노자 교수의 말대로 부지불식간에 전향하는 이들이 속출하더라도 막기 어려울 것이다.새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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