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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1/11/11 16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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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나란히

재미없다. 똑같은 기념품을 파는 일처럼, 같은 간판 따라 줄서는 일도, 강이고 길이고 '지저분한' 흙 위에다 시멘트 발라 돈 아꼈다고 선전하는 것들도. 녹색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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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뿌리가 없었다는 진태원 선생의 고백은 한 명의 고백일 수 없는, 지식과 학문 방식의 식민성의 문제이다. 나라면 자괴감이 들 때 우선 침묵을 할 것 같다. 藝術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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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글쓰기는, 모르는 것에 대해 써야 하는 글쓰기다. 그리고 가장 불성실한 글쓰기는, 모르는 채로 쓰는 글쓰기다. 노땡큐 연재가 끝났다.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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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놀이 아이들

그게 좋은 건줄 알고 '철들어 아빠 엄마 걱정하고, 동생들 챙기고 한다'고 말했는데, 아이들이 나무 위에 올라가서 '자살할 거야'라면서 웃으니까, 놀란 거예요.오도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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