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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1/10/27 16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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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

난파선 같은 진보신당에서 대표직을 맡는 게 자리 욕심은 아닐 터이고, 그냥 그렇게 있으면서 명망가로 남을 수 있었을 텐데, 그는 그렇지 않았다. 새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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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ry.nu

분명 저작권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회피하고 있는 것인지도 궁금하네요. 그러면서도 친구와 동료들에게 이 사이트를 홍보해달라고 요청하는군요.^^ 다섯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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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엄마는 저 상황이었다면 나에게 빵과 우유를 건내주며 응원을 했을거나? 너가 아니어도 할 사람은 있다. 항상 하던 답변이었지만 눈물을 머금고 계셨다.rotefar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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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가격제

자율가격이라는 것에 가끔 갸우뚱하시는 어른들도 계시고 얼마를 내야할까 너무 골똘히 고민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재밌어하네요.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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