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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1/09/26 16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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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정치와 문화전쟁

대부분이 논쟁적인 개입적 글이고 사례도 많이 다룬다. 비약하자면 요새 두리반이나 명동 등에서 벌어지는 투쟁을 좀 이론적으로 연구한 거다. 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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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선, 여든의 기억

단지 아들의 죽음에 대한 충격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한 사람 한 사람을 그렇게 끔찍하게 위했다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그런 넓은 인류애. 앙겔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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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화된 상품사슬들

잊혀진 여성들이 기업의 회계장부나 정부의 국민총생산 계정상으로는 보이지 않는 잉여들을 발생시키는 데 남성들보다 더 많이 기여했음을 알게 될 것이다.들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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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조인 한마당에 다녀오다

사회서비스의 공적 통제와 관련하여 다른 동지들과 얘기를 나누다가 이제는 좀더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했다. 환 경미화서비스의..새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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