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리더를 위한 점프 메뉴

  • 사이드바1
  • 사이드바2
  • 네비게이션 메뉴

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1/09/09 1651호

관리 메뉴

본문

[이소선]엄마,이제 안녕

[이소선]엄마,이제 안녕


오도엽

어머니, 아드님과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어머니, 아드님과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돌~

  • 이소선. 내 현장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하고 신발끈이 풀리지 않았나 다시 보면서 준비하는게 추모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인선
  • 이소선 어머님께 드리는 김진숙 지도위원 추도사 희망버스 타고 가서 진숙이 만나고 싶다 하시더니 결국 이렇게 오셨습니까. 큰붓
  • [농성장 일기] 8월 29일 농성장 일기 아니지. 기왕 우리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장관이 바뀐다면 이 기회에 어떻게든 여가부가 나서서 언니의 성희롱 문제 해결에 나서도록 뭔가 준비를 해봐야 겠다. 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 부당해고 피해 노동자 지원대책위
  • 성공적인 모금을 위한 방법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부가 정보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101110
댓글을 남겨 주세요!

페이지 이동 메뉴

  • ◀
  • 1
  • ...
  • 64
  • 65
  • 66
  • 67
  • 68
  • 69
  • 70
  • 71
  • 72
  • ...
  • 1704
  • ▶

풋터

  • Powered by 진보블로그 × 텍스트큐브
  • Designed by 뎡야핑.
  • 두리반의 투쟁을 응원합니다.
  • 진보넷
    • 메일
    • 공동체
    • 액트온
    • 호스팅
    • 메일링리스트
  • 진보블로그
    • 매뉴얼
    • QnA
    • 한줄수다
  • 로그인
  •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