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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1/08/26 16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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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잌썸노이즈

서로 상충되는 것들에 대한 배후로 페미니즘이 지목된다. 이건 페미니즘이 그만큼 기존의 지배질서를 뒤흔드는 사상과 운동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다. tight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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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녁이 그 과녁일까?

보수 유권자들이 이번 헤프닝을 2017년까지 연장해 오늘 오세훈의 저주에 가득찬 사퇴의 변을 기억하고 그를 보수정치인의 리더반열에 올려줄지는 의문. 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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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 제공 의무화

아무튼 역사가 주는 교훈은 언제나 투쟁만이 최소한의 권리라도 보장해 준다는 것이다. 법이나 제도같은 건 논리적인 완결체가 아니라 투쟁의 산물이다.앙겔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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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비정규직, 딜레마

기업 내부노동시장 내에서 정규직 노동자들의 '충성지대'의 역할을 해 왔던 기업복지가 외부 영역으로 편입되는 것을 흔쾌히 인정하지는 않을 것이다. 마리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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