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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1/06/17 15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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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지 마세요

민주노총도 안다, 맞습니다. 다만 노동절 다음 날 한겨레 1면 탑이 왜 '서울지하철노조 민주노총 탈퇴와 제3노총 설립'이었는지 진지하게 고민할 때입니다. 오도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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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법전서와 혁명

四.二六革命은 革命이 될 수 없다. 허기야 革命이란 단자는 학생들의 宣言文하고 新聞하고 열에 뜬 詩人들이 속이 허해서 쓰는 말밖에는 아니되지만... p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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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과 사명감

사명감은 광기와 폭력에 맞닿아있다. 함께 울고 웃자던 사람들이, 상대방을 동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순간 얼마나 잔혹해지는지를 여러번 경험했다. tight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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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사

막상 쓸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한 뒤에도, 단 한 문장을 시작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나는 게으름 중독에 걸려 있어, 나는 나태사할지도 몰라."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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